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5 18:37 (화)
🇰🇷🇺🇸
사회

군포시, 안심무인택배함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디지털 취약계층 접근성 강화

군포시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공공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안심무인택배함의 기존 단말기를 배리어프리(BF) 키오스크로 교체했다. 군포시는 새로운 키오스크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검증서’를 획득한 제품으로, NIA 검증 제품을 공공서비스 현장에 도입한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키오스크는 다양한 이용자가 별도의 도움 없이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낮은 화면 ▲점자 키패드 ▲화면 확대 ▲볼륨 조절 ▲이어폰 연결 등이 있다. 시각·청각 장애인과 고령자 등 기존 무인단말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들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군포시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의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개선 취지를 반영하고, 정보 취약계층이 공공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현재 군포시 안심무인택배함은 금정역과

군포시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공공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안심무인택배함의 기존 단말기를 배리어프리(BF) 키오스크로 교체했다.

군포시는 새로운 키오스크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검증서’를 획득한 제품으로, NIA 검증 제품을 공공서비스 현장에 도입한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키오스크는 다양한 이용자가 별도의 도움 없이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낮은 화면 ▲점자 키패드 ▲화면 확대 ▲볼륨 조절 ▲이어폰 연결 등이 있다. 시각·청각 장애인과 고령자 등 기존 무인단말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들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군포시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의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개선 취지를 반영하고, 정보 취약계층이 공공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현재 군포시 안심무인택배함은 금정역과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등 2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안심무인택배함은 낮 시간대 택배 수령이 어려운 시민과 여성 1인 가구 등의 안전을 돕기 위한 비대면 택배 수령 서비스다. 2022년 7월 운영을 시작했으며, 각 시설에는 14칸 규모의 보관함과 CCTV 등 안전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용 실적도 꾸준하다. 두 곳의 안심무인택배함은 연평균 3,600여 건이 이용되는 등 시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택배함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최대 48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보관 시간이 48시간을 넘으면 최대 5일까지 하루 1,000원의 보관 수수료가 부과된다.

군포시는 이번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을 계기로 누구나 공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은 누구나 차별 없이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배리어프리 환경을 만들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청 보도자료
군포시청 보도자료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