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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18:3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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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천구, KS-SQI 공공성 서울 자치구 1위

양천구가 주민이 직접 평가하는 행정서비스 품질 조사에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상위권에 오르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양천구는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조사에서 공공성 부문 서울시 자치구 1위, 종합평가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직유관단체인 한국표준협회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평가 모델이다. 실제 서비스 이용자가 체감하는 서비스 수준을 바탕으로 만족도와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조사는 최근 1년 이내 양천구 행정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20~60대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평가했다. 양천구는 특히 행정업무의 공정성과 원칙 준수 등을 평가하는 ‘공공성’ 지표에서 75.2점을 받아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

양천구가 주민이 직접 평가하는 행정서비스 품질 조사에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상위권에 오르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양천구는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조사에서 공공성 부문 서울시 자치구 1위, 종합평가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직유관단체인 한국표준협회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평가 모델이다. 실제 서비스 이용자가 체감하는 서비스 수준을 바탕으로 만족도와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조사는 최근 1년 이내 양천구 행정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20~60대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평가했다.

양천구는 특히 행정업무의 공정성과 원칙 준수 등을 평가하는 ‘공공성’ 지표에서 75.2점을 받아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추진해 온 점이 주민 평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행정서비스 전반에서도 고른 평가를 받았다. ‘본원적 서비스’는 74.5점, ‘접근성’은 73.5점으로 서울시 평균을 웃돌았다.

종합점수는 73.4점으로 서울시 자치구 2위를 차지했다. 서울시 평균 72.1점보다 1.3점 높은 수준이다.

양천구의 종합점수는 최근 4년 동안 꾸준히 상승했다. 2023년 71.8점에서 2024년 72.6점, 2025년 73.0점, 2026년 73.4점으로 매년 높아졌다.

구는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주민 생활과 지역 현안을 직접 해결하는 ‘주민 체감형 행정’을 꼽았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목동아파트 재건축 종상향 문제 해결 과정이 거론된다. 양천구는 20년 넘게 이어진 지역 현안을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개방형 녹지인 ‘목동 그린웨이’ 조성 방안으로 풀어내 공공성과 주민 만족도를 함께 높였다는 설명이다.

신월동 지역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항 소음피해 지역 재산세 감면 제도’ 역시 주민 생활 여건을 개선한 맞춤형 행정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 규모의 ‘Y교육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권역별 미래교육센터를 운영하는 등 학습·진학·진로를 연계한 원스톱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교육특화 도시의 기반을 강화했다.

양천구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7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신설한 ‘민원소통실’을 중심으로 주요 민원을 체계적으로 조정·관리하고 주민과의 직접 소통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직접소통·현장중심·혁신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행정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인 공공성 부문에서 서울시 1위를 차지한 것은 현장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답을 찾고자 한 혁신행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원칙 행정을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적극 개선해 구민 누구나 체감하는 살기 좋은 양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천구청 보도자료
양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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