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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민의힘의 새 출범’과 온건개혁 보수주의자 정몽주

▲ 온건개혁 보수주의자 '정몽주'의 초상화(출처=google 위키백과) 정치인들의 국가를 위한 ‘절의(節義)정신’ 실종이 정치 불신의 원인이 되고 있다. 우리의 선비정신은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덕목으로 미국의 청교도, 영국의 기사도, 일본의 사무라이 정신에 비견할 수 있다. 붓(선비정신)과 칼(사무라이 정신)은 ‘사(士)’라는 같은 뿌리를 두고 있고 공통점이 많다.세종대 호사카 교수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평화로운 에도시대를 이끌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선비정신”이며, 조선 유학자들의 공로가 크다.”라고 강조했다. 강항(姜沆)이 주자학 이념을 일본에 전수하는 스승이 됐고, 사무라이들은 이 이념을 가지고 주군을 섬기는 것이 신하의 도리로 받아들였다.3월 8일 국민의힘이 전당대회를 열고 새 지도부를 선출했다. 김기현 후보가 내년 4월 총선을 이끌 당 대표가 됐다. 이준석 전 대표를 비롯한 비주류는 몰락했다. 경선 기간 내내 ‘윤심’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지만, 김 대표는 대승적 입

▲ 온건개혁 보수주의자 '정몽주'의 초상화(출처=google 위키백과)
▲ 온건개혁 보수주의자 '정몽주'의 초상화(출처=google 위키백과)

정치인들의 국가를 위한 ‘절의(節義)정신’ 실종이 정치 불신의 원인이 되고 있다. 우리의 선비정신은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덕목으로 미국의 청교도, 영국의 기사도, 일본의 사무라이 정신에 비견할 수 있다. 붓(선비정신)과 칼(사무라이 정신)은 ‘사(士)’라는 같은 뿌리를 두고 있고 공통점이 많다.

세종대 호사카 교수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평화로운 에도시대를 이끌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선비정신”이며, 조선 유학자들의 공로가 크다.”라고 강조했다. 강항(姜沆)이 주자학 이념을 일본에 전수하는 스승이 됐고, 사무라이들은 이 이념을 가지고 주군을 섬기는 것이 신하의 도리로 받아들였다.

3월 8일 국민의힘이 전당대회를 열고 새 지도부를 선출했다. 김기현 후보가 내년 4월 총선을 이끌 당 대표가 됐다. 이준석 전 대표를 비롯한 비주류는 몰락했다. 경선 기간 내내 ‘윤심’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지만, 김 대표는 대승적 입장에서 경선 후유증을 깔끔하게 털어내야 한다.

김 대표는 당원 중심의 100년 보수 정당의 초석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 당정 조화로 국정 에너지를 극대화하여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그 힘을 바탕으로 총선 승리를 통해 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다져야 할 것이다.

최고위원에 당선된 태영호 의원은 지난 2월 제주 4·3평화공원에서 “‘4·3사건’은 김일성의 지시로 자행된 만행”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북한은 ‘조선대백과사전’에서 4·3사건을 김일성의 호소에 호응해 촉발된 사건으로 규정하고, 김달삼 등 4·3사건 주동자들을 ‘통일애국열사’로 받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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