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방부가 국민의 안전을 위한 특별 대책을 발표하였다.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7일 간의 추석 연휴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국방부는 긴급구조와 응급진료의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헬기, 구급차, 소방차 등 총 600여 대의 구조 장비와 3,000여 명의 구조 지원 병력이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동원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전국 13개 군병원은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할 방침이며, 국민들이 언제든지 인근 군병원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끔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과거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및 추석 연휴에만 160여 명의 국민이 군병원에서 응급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방부 관계자는 "우리 군은 국민과 함께하는 군의 책임을 다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