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방안보교육진흥원 경북지회가 영주•봉화대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협약은 민과 군이 함께 교류하여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이태강 경북지회장과 이상학 영주•봉화대대장은 합동 대민지원, 국방안보교육진흥원 경북지회 소속 안보교육 강사의 부대 초빙을 통한 장병들을 위한 안보 및 인성교육 실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경북지회는 지속적으로 도서 및 위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태강 지회장은 "국가의 안보는 경제와 직결되며, 국민들의 올바른 안보 의식이 지속적인 자유와 평화를 보장한다"고 강조하며, "경북지회는 국민들에게 올바른 안보 의식과 애국정신을 선양하는데 앞장서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업무협약이 이러한 목표 달성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사)국방안보교육진흥원은 1979년 '맹호회'로 시작하여 2012년 국방부의 승인을 받은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2023년 새롭게 창단된 경북지회는 올해 10월 12일 이태강 지회장의 취임과 함께 경북 지역에서 다양한 안보교육 지원, 국가유공자 및 참전용사 보훈, 순국선열 추모, 취약지역 및 소외된 이들을 위한 봉사활동, 군부대 위문 및 합동 대민지원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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