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리 봉사와 로타리의 가치들을 여러분의 일상생활에서 실천하신다면 진정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고, 여러분 자신의 삶도 바뀌게 될 것 입니다.”
전 세계 3만 4,000개 로타리클럽들이 지역사회에서 국제사회에 이르는 봉사를 실천하며 세상을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20세기 경제대공황으로 미국전역이 위축되어 있던 때에 탄생한 로타리는 어느새 108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20세기가 낳은 인류의 위대한 조직으로 손꼽힌다.
사회에 대한 원조 (援助), 배려와 봉사의 공동체로 거듭나며 현재의 로타리 이웃사랑의 숭고한 정신을 꽃피워온 로타리클럽! 규모와 내실 면으로도 성장발전하고 있는 로타리클럽의 강국으로서 클럽 수 세계 7위, 재단기여 세계 3위 등 모든 면에서 위상을 높여온 한국 로타리의 활약이 눈부신 가운데 11년 역사와 함께 지역 섬김의 삶을 한결같이 실천해온 신성남 로타리가 아름다운 도약을 맞고 있다.
새로운 리더를 맞이하다
지난 6월26일 죽암 김상구 회장의 취임식을 거행한 신성남 로타리는 새로운 1년의 회기를 향한 힘찬 질주를 시작했다. 2004년 신성남 로타리 회원으로 입회한 김상구 회장은 남다른 열정과 봉사정신으로 지난 11년간 신성남 로타리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 97년 IMF가 오면서 회원들이 빠져나가는 굴곡진 시간들을 이겨내고 2005년부터 과도기를 지나 성장세로 돌아서기까지 신성남 로타리의 중심을 지켜오며 지역사회 나눔의 현장을 달려온 김상구 회장.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신성남 로타리의 미래를 다짐했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한 로타리의 지속성, 연속성으로 지역 사회를 넘어 글로벌봉사의 이념을 실천하겠다.”
김상구 회장은 신성남 로타리클럽이 명실상부한 상위 클럽의 위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하며 신입회원의 영입에도 박차를 가할 것을 약속했다. 개인적으로 예식장 운영사업, 제조업 ,인쇄업 등 다양한 사업에서 리더의 영향력을 발휘해온 김상구 회장은 현재 도로안전, 시설안전, 안전용품 등을 아이템으로 한 사업을 경영하고 있다.
화합과 친목으로 섬김의 정신 실천
화합과 친목의 협력을 소중한 가치로 삼고 있는 김 회장은 회원 간에 반목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로터리안의 신조는 "로타리안은 행동하는 휴머니즘"이다.“확실한 사람들을 인선하고 입회비를 높여 클럽의 규모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회원 간 반목과 갈등이 없는 친목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신성남 로타리는 현재 4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기본을 강조하는 김 회장은 기본원칙을 반영하고 과감한 결단력을 보이기도 했다.
김 회장은 신성남 로타리 회원들 중에도 기부 봉사를 하는 분들이 많다며 “1년에 600만원씩 틀니봉사를 해주시는 중앙치과 아진 김용준 원장, 클럽의 홍보위원장을 담당해주신 울산타워 김진수 대표, 어려운 분들에게 재료와 자재 등을 기부해주는 고려산업 서종근 대표, 무료강습 등으로 재능을 기부하는 선진학원 최부일 원장 등 각자의 재능으로 로타리안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신성남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각자의 직업과 재능을 기부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과 봉사 프로젝트에 헌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로타리의 핵심가치는 봉사, 친교, 다양성, 정직(integrity), 그리고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다.
핵심 가치들은 우리를 로타리안으로 규정 지으며, 우리는 이러한 가치들을 지역사회에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김 회장의 얼굴엔 로타리의 기본 정신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신성남 로타리클럽 회원들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가득했다. 이어 “회원들 가운데 40대 초반과 30대 회원들이 많아 미래자원이 풍부하다.”며 국제봉사단으로서 회원의 활동력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로타리의 주 목적인 봉사활동의 활성화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표명한 김상구 회장은 “전년도까지 시행해 온 장학금 지원과 봉사활동을 연동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전년도 회장이 활성화시킨 내용을 보다 질적으로 높이며 그 활동 영역을 넓히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각자의 재능기부와 물질기부를 통해 지역에 관계없이 포괄적으로 로타리 정신을 실천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김상구 회장은 “모든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회원들의 노력과 참여가 중요한 에너지”라며 회원들 각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잠재된 능력과 재능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클럽 발전을 위해 큰 족적을 남긴 전임 회장인 대호 이상호 회장님과 선운 서종근 총무님을 비롯한 전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취임사를 마무리한 김상구 회장은 지역사회와 클럽을 위한 봉사를 통해 로타리안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이 되자며 회원들을 독려했다.
균형잡힌 강력한 클럽으로의 성장 격려
이날 신성남 로타리 이, 취임식을 위해 참석한 명인 김진아 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기본에 충실한 로타리안들이 되길 당부하며 회원증강 및 유지, 봉사프로그램 확대, 재단 기부, 지구 지도자 배출을 실천하며, 회원들과 한마음이 되어 균형 잡힌 강력한 클럽으로 정진해온 신성남 로타리클럽의 노고와 헌신을 치하했다. “지난 한해의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으로 이룩한 결과는 어느 해보다 성공적이었고 우리 지구의 명성을 한층 더 드높이셨습니다.
한마음 평화 축제와 베트남 라오스 인도네시아 세계 사회봉사, PR 보조금 사용한 TV 방송과 소아마비 박멸 및 공공 이미지 홍보, 로타리 재단 약 149만불 기부, 한국 로타리 장학 문화재단 7억원 이상 기여, 상응보조금 사업 40건 약 95만불 시행, 지구보조금 지역별 합동사업 실시, 재단 동창회 창립 승인, 신세대 활동 지원 확대(로타랙트 1개, 인터랙트 5개, 리틀랙트 2개 클럽 창립), 장단기 청소년 교환, 김장 담그기 연탄 나르기 사랑의 집짓기 지역사회봉사, 미국 7450지구와 연구단 교환 등 많은 활동은 로타리의 봉사 정신으로 이룩한 행복하고 아름다운 나눔 실천을 힘써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 총재는 ‘로타리 참여로 삶의 변화를’란 테마 실천을 위해 취임하는 죽암 김상구 회장과 윤보 조민국 총무, 클럽 임원들에게도 축하인사를 전했다. 신성남로타리 16대 이, 취임식은 화합과 소통으로 봉사의 즐거움을 누리게 될 모든 회원들의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축제의 시간이 되었다.
세계인의 행복한 동행 ‘로타리클럽’
세계 사회와 지역사회에 희망의 등불을 밝혀가는 로타리클럽의 상징인 톱니바퀴는 문명과 운동이라는 초기의 의미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그 당시의 문명은 마차 바퀴의 기초위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 후 로타리는 각종 교육 및 자선프로그램을 포함한 여러 가지 봉사 활동을 통해 국제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고 그 결과로 1928년 로타리 재단이 창설되다.
또한 로타리안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로타리 재단은 각종 재단프로그램 즉, 전 세계 아동의 소아마비 박멸을 위한 플리오-플러스 프로그램을 비롯한 여러 봉사 프로그램과 문맹 퇴치, 환경보전 및 평화의 추구와 같은 각종프로그램에 기부금을 사용하고 있다. 론 D.버튼 2013-14 RI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로타리의 모든 회원들은 초대되었기에, 그리고 초대를 받아들이기로 선택했기에 이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 때부터 매일 우리는 선택에 직면해 왔습니다.
단지 어느 로타리클럽의 회원이 될 것인가 아니면 진정한 로타리안이 될 것인가 하는 선택 말입니다.” 라고 말한다. 로타리안이 된다는 것은 단지 1주일에 한 번 주회에 참석하는 것 이상의 헌신임을 밝히고 있는 그의 메시지는 특별한 방법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세상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살펴보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이는 지역사회를 우리의 책임으로 받아 들이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 즉 먼저 실천하고, 노력을 기울이며, 쉬운 일이 아닌 옳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 참여하고 변화를 이루기 위해 로타리에 들어왔음을 강조한 론 D.버튼 회장은 봉사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수록 더 많은 결과를 얻는다는 것을 피력했다.“ 여러분이 작은 노력을 기울인다면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없고, 여러분이 성취한 것에서 결코 깊은 만족감을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로타리에 진심으로 전력을 기울이기로 결심한다면 로타리 봉사와 로타리의 가치들을 여러분의 일상생활에서 실천하시기로 한다면 그 순간 여러분은 실로 놀라운 변화를 일구어가기 시작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 것입니다.
” 론 D.버튼 회장은 진정으로 다른 사람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영감을 받게 되는 순간이야말로 , 기쁨과 힘을 얻게 되는 순간이라며 다른 누구의 삶보다 자신의 삶이 바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푸는 사람들의 헌신은 기쁨과 보람으로 되돌아 온다는 진리를 의미하는 말이다. 로타리안의 행복한 동행이 있어 우리 사회의 정의와 나눔의 건강한 열매들은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
한국 대표 로타리 클럽을 향한 비상
김상구 회장은 “로타리는 자신을 세우고 나아가 타인을 자신보다 먼저 생각하는 이상적인 이념을 품고 현실적인 봉사실천에 앞장서는 공동체이다.”며 신성남 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를 넘어 글로벌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다시한번 전했다.
지역사회를 우리의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 즉 먼저 실천하고, 노력을 기울이며, 쉬운 일이 아닌 옳은 일을 하는 것이라는 로타리 클럽의 이상과 가치가 보여주듯 명예와 열정이 가득한 로타리클럽으로 성장하기까지 회원들의 봉사 실천의 열매들은 세상 곳곳에서 환히 빛나고 있다. 누구보다 로타리안의 정신을 소중히 여기며 회원들을 이끌고 있는 김상구 회장의 섬김의 리더쉽이 신성남 로타리의 새로운 비상에 힘을 더하며 명실상부한 한국 로타리 클럽의 대표주자가 되길 기대해본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