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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16:1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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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회 5당 대표 방미단 2월 중순 워싱턴 찾아

자유한국당도 방미단 꾸려

문희상 국회의장(오른쪽서 3번째)와 5당 대표들.
문희상 국회의장(오른쪽서 3번째)와 5당 대표들.

2월말로 예정된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문희상 의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이 워싱턴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미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5당 당 대표가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방미단은 2월 중순께 워싱턴을 찾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비롯해 공화당과 민주당의 의원들과 면담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무부 고위관리, 싱크 탱크의 한반도 전문가들과도 만나 한미동맹 강화 및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초당적 외교활동을 펼 계획이다. 또 동포 간담회와 특파원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워싱턴뿐만 아니라 일주일 동안 뉴욕과 LA도 찾는 일정을 추진 중이다. 
앞서 지난 1월 7일 국회의장과 5당 대표는 정례 오찬회동인 초월회에서 “2월 중 미국 의회를 방문해 한미동맹 공고화 및 한반도 평화정착 여건 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은 바 있다. 
다만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은 2월 27일로 예정된 전당대회 일정 때문에 방미가 유동적이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나경원 원내대표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강석호 위원장, 김재경 외통위 간사 내정자 등으로 방미단을 구성, 다음달 10∼11일쯤 워싱턴을 방문한다고 21일 밝혔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제2차 미북정상회담 대책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미국 조야에 미북정상회담의 방향성에 대한 한국당의 입장을 전할 것”이라며 “문희상 국회의장이 2월 중순께 미국을 방문하실 때 같이 출발하되, 이후에는 한국당 방미단도 별도 일정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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