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원회는 '2023년 국정감사계획서'를 채택하고, 이에 따라 법률안 35건과 청원 1건을 상정하였다. 이로써 10월 11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질 국정감사가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국정감사는 6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 중에는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를 비롯한 국가기관, 국립대학, 지방 교육청, 공공기관 등이 포함되어 있다. 10월 11일에는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에서 감사가 시작되며, 그 이후로는 다양한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에 대한 감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10월 20일에는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교육청을, 24일에는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서울대학교병원 등 8개 기관을 감사할 예정이며, 26일에는 종합감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위원회는 이번 국정감사계획서를 위원회의 홈페이지(edu.n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상정한 법률안과 청원은 각각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청원심사소위원회에 회부되어 정기회 중에 심사될 예정이다. 이번 국정감사는 국회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로, 국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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