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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회 대표단 김태호 외통위원장, 케냐 난민캠프 방문

한국은 2018년부터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 4~6개국에 연간 5만 톤의 쌀을 지원 2024년부터 수원국 10개국으로 확대하고 지원량 역시 10만 톤으로 늘릴 계획 남수단, 소말리아, 콩고민주공화국, 에티오피아 등에서 온 20만 여명의 난민들 생활

김태호 외통위원장이 케냐 카쿠마 난민캠프 방문하였다. (사진=외교통일위원회)
김태호 외통위원장이 케냐 카쿠마 난민캠프 방문하였다. (사진=외교통일위원회)

김태호 외교통일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은1일(현지시간) 케냐 카쿠마(Kakuma) 난민캠프를 방문하였다. 이 난민캠프는 한국 정부의 식량원조 사업에서 가장 큰 배분을 받는 곳으로, 남수단, 소말리아, 콩고민주공화국, 에티오피아 등에서 온 20만 여명의 난민들이 생활하고 있다.

김태호 외통위원장이 케냐 카쿠마 난민캠프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직접 급식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외교통일위원회)
김태호 외통위원장이 케냐 카쿠마 난민캠프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직접 급식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외교통일위원회)

김태호 위원장 일행은 카쿠마 난민캠프 내 한국 쌀 저장 창고와 분배 현장을 점검한 후, 호시도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급식을 직접 나눠주었다.

김 위원장은 학생들에게 "끝까지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열정을 가지고 잘 자라주길 바란다"고 전하며 "한국으로 돌아가서 한국 쌀을 더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 대표단은 난민 가정을 방문하여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국제협력단(KOICA) 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지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김태호 외통위원장이 케냐 카쿠마 난민캠프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외교통일위원회)
김태호 외통위원장이 케냐 카쿠마 난민캠프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외교통일위원회)

한국은 2018년부터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 4~6개국에 연간 5만 톤의 쌀을 지원하여 왔습니다. 이 지원은 인도적인 목적과 쌀 수급 문제 해소를 위한 것으로, 2024년부터는 수원국을 10개국으로 확대하고 지원량 역시 10만 톤으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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