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3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강원도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촉진을 위해 열린 이번 장터는 홍천・횡성・영월・평창군이 함께 힘을 모아 준비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유상범 의원은 개막식에서 “우리 농산물은 우리 몸에 들어가면 활력이 돋고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준다”라며 참석한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많이 사가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국회 가족들에게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홍보・판촉 활동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유 의원은 밝혔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홍천, 횡성, 영월, 평창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농산품들을 가지고 왔다”라며, “여기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은 각 지역의 농민들에게 또 다른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횡성한우, 횡성더덕, 평창황태, 평창송화버섯, 홍천잣, 홍천홍삼, 영월포도 등 40여 개 농・특산물의 판매와 홍보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한편 국회 구성원과 방문객들의 명절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줄여주고자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농협중앙회와 함께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보이스피싱 제로’ 캠페인도 진행한다. 농협중앙회는 택배, 추석이벤트, 모바일 상품권을 사칭한 악성앱 설치와 피싱사이트 접속 유도 등 명절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사례와 대응요령이 담긴 안내장 배부를 통해 금융사기 사전 예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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