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홍철호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김포시을)은 국토교통부 및 한국도로공사 감사에서 '김포-계양 고속도로'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내년 1분기에 신청하겠다는 답변을 기획재정부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홍철호 의원은 지난번 국토교통부 및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김포-계양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연말에 발표 예정인 2기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시키는 동시에 내년 1분기에 기재부 예타를 즉시 신청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내년 1분기에 기재부 예타를 신청하겠다는 국토부의 답변을 받아냈다. 홍 의원은 내년도 예산안에 설계비를 미리 반영하는 동시에 6개월 정도 소요되는 예타 추진기간을 더 단축시켜 사업추진시기를 앞당기고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계양 고속도로는 민자사업 적격성 조사에서 B/C 0.76으로 타당성이 낮아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사업을 재기획한 결과 B/C값이 0.9이상으로 도출됐다고 홍 의원은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