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한베경제문화협회(KOVECA, Korea&Vietnam Economic Cultural Association) 이사장 취임식이 7일 오후 6시에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됐다.
신임 이사장으로는 권혁민 ㈜루버스 회장이 취임했다.
권 신임 이사장은 중앙대 법과대학원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총학생회장을 거쳐 한국 JC양천감사 라이온스 354-D지구 클럽회장 및 사단법인 정해복지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중앙대 총동창회 상임부회장과 Bio&Develp 회사인 (주)루버스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이로써 3대 이사장인 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의 2017년 퇴임 후 공석이었던 이사장직은 4년 만에 주인을 찾았다. 임기는 2년이고, 연임할 수 있다.
식은 사회를 맡은 권성택 상근부회장의 개회선언, 내빈 소개, 손영철 KOVECA 회장 인사말을 거쳐 권 신임 이사장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취임사에서 권 신임 이사장은 "내년 베트남과의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KOVECA와 베트남상공회의소의 연계를 강화해 양국 기업교류의 통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응우옌 부 뚜 주한베트남대사, 이개호 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장, 김희재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용태 전 노동부장관,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축사를 맡았다.
이후 진행된 KOVECA 홍보대사 임명식에서는 강석홍, 노현희, 공룡대발이 3명이 임명됐다.
KOVECA는 문화교류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형성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는 걸 목표로 2013년 8월 설립된 단체이다. 이후 경제‧사회‧교육‧청소년‧봉사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 문화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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