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기장군, 주민 밀착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

부산 기장군이 지난 3월 말부터 본격화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추어, 지역 특색을 살린 '기장형 통합돌봄' 시스템을 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집계 결과 통합돌봄 사업 시작 보름 만에 전국에서 약 9천 명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 기장군 역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의료와 복지 서비스가 융합된 돌봄 모델을 신속하게 정착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기장군 내 통합돌봄 신청 건수는 4월 말 기준 96명으로 집계되었으며, 군은 이 중 81명에게 총 254건의 최적화된 서비스를 연결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세부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식사 보조와 가사 도움 등 일상생활 지원이 153건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장기요양 및 건강관리 분야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군은 단순히 서비스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혜자의 개별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기장군, 주민 밀착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

부산 기장군이 지난 3월 말부터 본격화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추어, 지역 특색을 살린 '기장형 통합돌봄' 시스템을 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집계 결과 통합돌봄 사업 시작 보름 만에 전국에서 약 9천 명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 기장군 역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의료와 복지 서비스가 융합된 돌봄 모델을 신속하게 정착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기장군 내 통합돌봄 신청 건수는 4월 말 기준 96명으로 집계되었으며, 군은 이 중 81명에게 총 254건의 최적화된 서비스를 연결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세부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식사 보조와 가사 도움 등 일상생활 지원이 153건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장기요양 및 건강관리 분야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군은 단순히 서비스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혜자의 개별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복지 체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병원에서 퇴원해 가정 복귀를 앞둔 환자나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장애인 등 중점 관리 대상을 발굴하는 데 행정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기장군은 최근 관내 재택의료센터의 지정 철회로 우려되는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군은 보건복지부의 재택의료센터 추가 공모 절차에 즉각 대응하여 지역 의료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며, 조속히 의료 거점을 재확보한다는 구상입니다.

새로운 센터가 지정되기 전까지는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동네 의원들과 손을 잡고 방문 진료 수요를 소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인접 지자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 의료 서비스 단절을 방지할 계획입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통합돌봄법 시행 이후 현장에서 느끼는 주민들의 필요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가용한 행정 수단을 모두 동원해 의료 서비스의 일시적인 빈자리를 메우고,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튼튼한 돌봄 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산기장군청 보도자료
부산기장군청 보도자료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