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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기후위기 대응 공론장 마련...'대한민국탄소포럼' 27일 개막

탄녹위·기후환경원·상의 공동주최...탄소중립 이슈 대응책 모색

글로벌 탄소중립 이슈에 대한 우리의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으; 기후위기 대응 공론의 장이 마련된다.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 대한상공회의소, 기후환경원 등은 '국내외 탄소중립 이슈와 우리의 대응' 주제로 27일 서울 대한상의회관에서 '대한민국 탄소포럼2024'를 공동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산업계, 학계, 정부, 시민 등 각계 1천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탄소포럼은 최근 아제르바이젠 바쿠에서 열렸던 세계기후변화포럼(COP29)에 대한 평가와 글로벌 기후대응 등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글로벌 탄소중립 이슈를 공유하고 우리의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몽모의 기후포럼 '대한민국 탄소포럼' 27일 열린다. 사진=기후환경원
글로벌 탄소중립 이슈를 공유하고 우리의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몽모의 기후포럼 '대한민국 탄소포럼' 27일 열린다. 사진=기후환경원

한화진 탄녹위 민간위원장은 기조연설을 맡아 탄소중립과 녹색 성장의 통합적 접근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탄소중립 녹색성장과 입법의 역할에 대해 강연한다.

특히 정기용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는 지난 COP29에 대한 총평과 향후 기후변화이니셔티브에 대한 전망을 특별강연할 예정이다.
또 전의찬 기후환경원 원장을 좌장으로 열리는 특별대담에서는 정부·학계·경제계·산업계·언론계·시민단체 분야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국내외 탄소중립 이슈와 우리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토론을 벌인다.
전의찬 기후환경원 원장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선 정부와 산업계 그리고 모든 국민이 동참해야 한다"며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 에너지 전환, 기후금융, 전과정 평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기후변화연구원 원장은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우리나라 최대의 공론장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교류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기후변화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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