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도지사가 6일 오후 항소심 선고 공판을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김 지사는 법원에 들어가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지금까지의 항소심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입증자료도 제시하고 제 결백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지자들에게 전할 말이 없느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경남도민들과 국민들에게 다시 한 번 송구하단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재판 이후에도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도정에 흔들림 없이 임하겠다”고 했다.
김 지사의 항소심 선고는 애초 지난 1월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추가 심리 필요성이 있다는 이유로 변론이 재개됐다. 이후 법원 정기인사가 겹쳐 재판장이 교체되고 추가 심리가 계속되는 등의 이유로 선고가 10개월가량 늦어졌다.
김경수 법원 출석···“재판부 현명한 판결 기대”
▲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6일 항소심 선고 공판을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출석했다/사진 민진철 사진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6일 오후 항소심 선고 공판을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김 지사는 법원에 들어가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지금까지의 항소심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입증자료도 제시하고 제 결백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지지자들에게 전할 말이 없느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경남도민들과 국민들에게 다시 한 번 송구하단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재판 이후에도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도정에 흔들림 없이 임하겠다”고 했다.김 지사의 항소심 선고는 애초 지난 1월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추가 심리 필요성이 있다는 이유로 변론이 재개됐다. 이후 법원 정기인사가 겹쳐 재판장이 교체되고 추가 심리가 계속되는 등의 이유로 선고가 10개월가량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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