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적 재능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사회적으로 환원하는 건축사
"한 곳에 오래 살다보면 이름 석 자만 알아도 이웃입니다"
사람이 일생에 걸쳐 연마한 직업적 재능을 이차적으로 잘 활용해 가치를 이끌어내는 방법은 많을 것이다. 그 중 가장 의미 있는 것 중의 하나는 자신이 속해 있는 지역사회의 일원들에게 자신이 가진 전문적 지식으로 봉사하는 것이지 않을까. 한 사회를 건전하게 이끄는 행동적 트렌드를 지칭하는 낱말들이 있다. 요즘 가장 많이 언급되는 낱말은 '재능기부'이지 않을까?. 올해 건설의 날 장관상을 수상한 동선종합건축사사무소의 김용찬대표는 재능기부란 것이 한 지역사회에서 어떤 긍정적 위력을 발할 수 있는지를 감탄스럽게 보여준다. 직업적 충실성과 자신이 기반한 사회에 대한 봉사정신이 만나면 김용찬 대표의 현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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