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09번 광역버스 노선 신설이 확정됐다. 이르면 9월부터 성남 판교 대장지구에서 강남역으로 향하게 될 전망이다.
김은혜 의원(국민의힘, 성남분당갑)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로부터 9409번 광역버스 신설노선 확정 소식을 11일 들었다. 이에 김 의원은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해당노선이 확정되었다"라고 환영했다.
이번에 신설된 9409번 노선은 9월부터 구미동 차고지에서 미금역을 거쳐 대장동, 산운마을, 판교역 인근을 지나 강남역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판교 대장지구는 2021년 6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약 6000세대의 대규모 주택단지다. 하지만 기존 압구정 방면으로 운행하는 9507번 버스를 제외하고는 서울로 향하는 대중교통이 없어 많은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김 의원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오세훈 서울시장·서울시·성남시에 지속적으로 강남역 노선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그 결과 노선 확정을 이룰 수 있었다고 전해졌다.
김은혜 의원은 "주민들께 공약으로 약속드린 강남역 노선을 마침내 성사시킬수 있게 됐다"라며 "제 보람이기 전에 주민분들의 더 큰 편익으로 이어지도록 분당판교 주민들을 위한 대중교통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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