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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0:3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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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의겸 대변인, "종전선언 원칙 이견 없다"

12일 청와대 정례브리핑 중인 김의겸 대변인. 사진=청와대 제공 청와대는 비핵화 로드맵과 종전선언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북미 관계와 관련해 “서로 역지사지하는 심정으로 상대방 입장을 존중해 문제가 원만히 풀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12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남북미 3자 사이에 종전선언을 한다는 데 일정한 공감대가 있고 우리 정부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 언론과 인터뷰 중 북미 간 협의와 함께 남북 간 종전선언도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한 발언에 대해 "종전선언은 판문점선언에서 남북이 합의했고 6·12 북미 정상 간 선언에서 그 내용을 그대로 승계해 추인 받은 내용"이라며 종전선언에 대한 입장을 재확인 했다.

12일 청와대 정례브리핑 중인 김의겸 대변인. 사진=청와대 제공
12일 청와대 정례브리핑 중인 김의겸 대변인. 사진=청와대 제공

청와대는 비핵화 로드맵과 종전선언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북미 관계와 관련해 “서로 역지사지하는 심정으로 상대방 입장을 존중해 문제가 원만히 풀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12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남북미 3자 사이에 종전선언을 한다는 데 일정한 공감대가 있고 우리 정부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 언론과 인터뷰 중 북미 간 협의와 함께 남북 간 종전선언도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한 발언에 대해 "종전선언은 판문점선언에서 남북이 합의했고 6·12 북미 정상 간 선언에서 그 내용을 그대로 승계해 추인 받은 내용"이라며 종전선언에 대한 입장을 재확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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