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노후 학교 시설이 거액의 예산 투자로 획기적인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김인호(더불어민주당·동대문 3·사진) 서울시의원은 올해 지역구인 동대문구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197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확보한 122억 원보다 61.5%나 늘어난 액수다.
김 의원은 지난해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온 힘을 기울였다. 학교 현장 곳곳을 찾아다니며 예산 확보 당위성을 입증할 자료를 치밀하게 준비한 덕분에 적재적소에 투입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했다.
따라서 동대문구 학교들의 바닥교체, 방수공사 등에 교육환경비로 165억 원이 지원되고, 체육관과 교실 증축에는 시설증축비로 22억 원이 투입된다. 오래된 급식시설과 조리기구도 8억 원의 예산으로 새롭게 교체된다.
김 의원은 “지역의 꿈나무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어렵게 확보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지속해서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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