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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22:0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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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정은 현지지도한 '첨단전술무기', 신형 장사정포로 추정

사진=조선노동신문 제공 북한 매체들이 잇따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로 개발한 첨단전술무기’ 시험을 현지 지도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우리 군 당국은 해당 무기에 대해 신형 장사정포로 추정하고 있으며 도발이나 무력시위로 보지 않는다는 견해를 보였다. 16일 조선중앙방송은 “국방과학원 시험장을 찾으시어 새로 개발한 첨단전술무기 시험을 지도하셨다”며 “우리 당의 정력적인 영도 아래 오랜 기간 연구·개발되어온 첨단전술무기는 우리 국가의 영토를 철벽으로 보위하고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는 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김 위원장이 시험을 지도한 첨단전술무기를 신형 장사정포로 추정하고 있다”며 “김정일 시대 때부터 개발 중인 무기로 정보당국에서 지속해서 확인하고 있던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첨단전술무기란 표현에 대해 “두 가지 의미로 분석할 수 있다”며 “첨단은 대내용으로 북한 주민들에게 군사강국을 중단없이 지향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이고

사진=조선노동신문 제공
사진=조선노동신문 제공

북한 매체들이 잇따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로 개발한 첨단전술무기’ 시험을 현지 지도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우리 군 당국은 해당 무기에 대해 신형 장사정포로 추정하고 있으며 도발이나 무력시위로 보지 않는다는 견해를 보였다.

16일 조선중앙방송은 “국방과학원 시험장을 찾으시어 새로 개발한 첨단전술무기 시험을 지도하셨다”며 “우리 당의 정력적인 영도 아래 오랜 기간 연구·개발되어온 첨단전술무기는 우리 국가의 영토를 철벽으로 보위하고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는 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김 위원장이 시험을 지도한 첨단전술무기를 신형 장사정포로 추정하고 있다”며 “김정일 시대 때부터 개발 중인 무기로 정보당국에서 지속해서 확인하고 있던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첨단전술무기란 표현에 대해 “두 가지 의미로 분석할 수 있다”며 “첨단은 대내용으로 북한 주민들에게 군사강국을 중단없이 지향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이고, 전술무기는 대외용으로 무력시위는 아니라는 의도를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군 당국은 이번 시험이 지난 13일 북한 평안북도 선천지역에서 이뤄진 방사포 성능시험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방사포 성능시험은 포 성능 개량을 위한 소규모 사격으로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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