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4 11:59 (월)
🇰🇷🇺🇸
종합

김정은이 사진 찍자고 제안? 볼턴 보좌관 비화 공개

사진=노동신문 제공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간안보회의(NSC) 보좌관이 6‧12 미북 싱가포르 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사진을 함께 찍자고 제안한 사실을 밝혔다. 볼턴 보좌관은 1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폭스뉴스 선데이' 인터뷰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고백했다. 존 볼턴 보좌관은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함께 대북 강경파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6‧12 미북 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에 관심이 쏠린 바 있다. 특히 볼턴 보좌관이 언급한 '리비아 모델'에 대해 북한 내에서 강한 거부 의사가 있어왔다. 볼턴 보좌관은 "오찬이 진행되던 중 어느 시점인가에 김정은이 '우리 둘이 함께 사진을 찌겅야 한다', '나는 (북한의) 강경파들에게 당신이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회담 직후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그(김정은)에게 존 볼턴을 소개해줬다"라며 "대화가 끝날 무렵에는 좋았고 나

사진=노동신문 제공
사진=노동신문 제공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간안보회의(NSC) 보좌관이 6‧12 미북 싱가포르 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사진을 함께 찍자고 제안한 사실을 밝혔다. 볼턴 보좌관은 1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폭스뉴스 선데이' 인터뷰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고백했다.

존 볼턴 보좌관은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함께 대북 강경파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6‧12 미북 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에 관심이 쏠린 바 있다. 특히 볼턴 보좌관이 언급한 '리비아 모델'에 대해 북한 내에서 강한 거부 의사가 있어왔다.

볼턴 보좌관은 "오찬이 진행되던 중 어느 시점인가에 김정은이 '우리 둘이 함께 사진을 찌겅야 한다', '나는 (북한의) 강경파들에게 당신이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회담 직후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그(김정은)에게 존 볼턴을 소개해줬다"라며 "대화가 끝날 무렵에는 좋았고 나느 그들이 좋은 신뢰를 갖게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