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의 발전에 따라 수명은 늘어나지만 정작 노후를 대비한 마땅한 자산관리책은 머나먼 현실이다. 목적자금을 모으는 일은 고사하고 수시로 발생하는 돌발 자금과 하향 곡선을 그려가는 은행이자는 금융대책 마련에 고심에 고심을 더하게 한다.
특히 의사, 법조인 등이 고소득 전문인들에게 절세와 자산관리는 가장 큰 난제로, 금융전문가와 협의하는 방법이 현명하다. 지난 5월 20일 김평수 대표가 창립한 금융전문회사, ‘글로벌종합자산관리’라면 이같은 문제는 쉽게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보험 및 펀드, 주식 등 금융전반의 컨설팅과 재무플랜을 다뤘던 김평수 대표로부터 최적화된 자산관리 비법을 인터뷰했다.
글로벌 종합자산관리의 출범을 축하드린다. 어떤 계기로 창립하게 되셨는지?
보험업계에서 FC로 다년간 근무했던 경험과 꿈, 비전을 새롭게 펼쳐보고 싶어 글로벌종합자산관리를 설립하게 되었다. 우선 비과세 복리저축을 중점적으로 어필하면서 우리 회사의 저력을 알리는 데에 주력할 생각이다. 기본적이 골격은 GA(보험종합영업회사)를 지향하면서 고객의 경제에 도움되는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게 된다.
최근 재형저축이 새롭게 부활하면서 비과세 상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김평수 대표님이 주력하는 비과세 복리저축은 어떤 상품인가?
말 그대로 비과세와 복리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저축성 보험이다. 3년이면 만료되는 은행의 저축 및 예금 상품과 달리 10년 이상, 길게는 12년까지 꾸준히 가져가면 비과세 혜택은 물론 이자에 이자를 얹어받을 수 있는 복리의 혜택이 장점이다. 만약 100만원의 돈을 매달 12년씩 예금한다고 계산해보자. 은행의 경우, 원금 1억 4천 4백에 197만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단리상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과세 복리저축은 3천만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이자가 이자를 낳는 복리상품이기 때문이다. 단리열차를 타고 197만원을 받을 것인가? 복리열차를 선택해 3천만원을 받을 것인가? 선택은 자명하다.
12년간 납입한 이후에는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고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상속 기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어 일거양득이라는 것이다. 현행법에서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비과세금액은 20세 이상이 3천만원, 미성년자는 1천 5백만원이다. 비과세 복리저축은 상속세와 증여세, 종합소득세 등 각종 세금으로 실제 수령액은 서운하기 짝이 없는 시중은행 상품에 비해 여러 모로 장점이 많은 보험 상품이다.
한국인들의 투자 습성 상 10년 이상 장기간 가져가야 한다는 부담, 보험상품임으로 인한 접근성 부족 등은 어떻게 보시는가?
우리나라 고객은 아무래도 단기간에 고소득의 이자를 받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10년이 숫자상으로는 길어 보이지만 투자기간으로 보면 금방 지나간다.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꾸준히 저축하다보면 10년 뒤, 실수익 6퍼센트 이상의 효과가 있다. 물론 5년 내에 해지하면 원금 손실이 있다. 그러나 자식에게 무작정 올인(all-in)하는 인식을 버리고 스스로 노후를 대비하는 혜안이 필요하다.
12년만 준비하면 노후는 물론 목적자금까지 마련할 수 있고, 자녀에게 비과세로 물려줄 수 있는데 이보다 더 좋은 상품이 있는가. 2년 이상 납입한 이후에는 중도 인출 기능도 갖추고 있다. 80세까지 이자에 이자가 불어나기 때문에 최종수령액을 원금의 10배까지 기대할 수 있다. 반드시 가입해두어야 할 좋은 상품이라고 본다. 김평수 대표의 의견처럼 금융상품의 비과세 혜택은 점차 사라지고 있다.
소득공제에 비과세 기능을 갖췄던 장기주택마련저축이 사라지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했던 금융투자자들에게 비과세복리저축은 최적의 상품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저보증 2.5~3%부터 시작해 최고 6%이상을 보장하는 보험상품이기 때문이다. 글로벌종합자산관리에서는 우선 신한금융과 손잡고 비과세 복리저축을 본격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농협 및 KDB와 연계한 상품 설계 또한 계획 중이다.
철저히 고객과 함께 상생하는 윈윈(win-win)의 자세가 전해져온다. 김평수 대표님이 지니는 경영철학, 영업인의 마인드가 궁금하다.
이른바 바닥부터 일해보지 않은 경영자는 직원들의 마음을 알기 어렵다. 보험 및 금융영업 일선에서 일해 온 탓에 영업인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 우리 회사는 기본적으로 ‘나눔’과 ‘상생’의 경영마인드로 접근하게 된다. 영업인은 일거리가 있는 게 중요한 것 아닌가.일거리를 만들어 최대한의 수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최상의 배려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영업을 위해 이동하는 동선과 시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양질의 영업인프라를 마련해줄 생각이다. 같이 회사를 키워 함께 발전해가는 구도. 그것이 우리 회사가 꿈꾸는 미래상이다.
직장인이라면 진정 꿈꾸는 회사의 모습이다. 구체적으로 그려본 기업 문화가 있다면?
글로벌종합자산관리에서는 회사와 사원이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니다. 공동의 가치 생산을 통해 공동의 분배를 하게 된다.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동행의 영업, 목표 고객의 컨셉을 같이 잡아 크게 시너지를 이루는 일의 형태를 취하게 될 것이다. 각자의 롤모델을 주되 각기 잘 하는 방면-즉, 강연이나 일대일 영업, 멘토링 등의 개별 특성에 알맞은 일을 적극적으로 배치해 최상의 가치를 창출하게 된다.
연말에는 가족들의 해외여행은 물론 다방면의 사원복지에 귀기울이면서 평생 직장의 개념으로 함께 일하게 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 글로벌자산종합관리의 모든 직원은 하나의 가족이라고 보면 된다. 시간과 돈이 만났을 때 이자에 이자가 붙는 비과세복리저축처럼 글로벌종합자산관리는 시간과 사람이 만나 더 큰 에너지로 발전하게 될 금융전문회사다.
이른바 금융 무림의 고수에서부터 최일선의 보험설계사까지 빠짐없이 만나보고 그들의 의견을 경청해 글로벌자산종합관리를 출범시킨 김평수 대표.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뛴다’, ‘남과 같이 해서는 남 이상이 될 수 없다’는 신조를 지닌 김평수 대표와 함께 글로벌종합자산관리는 희망의 돛을 올렸다. 꾸준히 걸어온 사람이 밝은 미래를 지닌다는 평범하고도 소중한 진리. 글로벌종합자산관리가 보여주게 될 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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