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탁구대표 선수단은 대전 유성관광호텔에서 8박 9일 동안 숙소로 묵으면서 호텔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음식으로 감동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여기에는 최창업 유성관광호텔 총주방장의 지휘 하에 한식주방장 엄팔용은 선수단 만찬한정식을, 양식주방장 김동진은 조, 중, 석식 뷔페메뉴 130여 종류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탁구공으로 하나 된 열기를 음식으로 남과 북을 하나로 만들었다.
북한선수단을 위해 유성호텔 조리팀은 선수단의 입맛을 사로잡은 자연송이 떡갈비구이, 특별비법으로 만든 연어장, 탁구모양으로 한반도 지도를 만들어 내 놓은 통일비빔밥과 총주방장 특허요리인 수박냉면, 선수단의 원활한 소화 작용에 좋은 보리쌀샐러드 등 선수단의 영양과 건강을 생각하는 특색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북측선수단의 호응을 받았다.
23일 오전 북한으로 돌아가는 북측선수단은 관계자는 호텔을 나서며 "다양한 음식으로 선수들의 입맛을 돋우며 경기를 원활하게 할 수 있게 해주어 잘 먹고 간다“ 고 다양한 요리를 준비한 조리사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6일 동안 열전의 막을 내린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가 대전시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성공적인 대회로 막을 내렸다.
18회째인 올해는 사상 첫 북한 대표팀의 출전으로 대회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아시안게임 등 종합대회가 아닌 국내 대회의 북한 탁구 대표팀의 참가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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