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통합 시대의 초대 북구청장에 도전하는 노남수 예비후보가 북구의 지도를 바꿀 초강력 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노 후보는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대아산 제2병원을 북구에 반드시 유치하여, 양질의 일자리 2만 5천 개를 만들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혁명적으로 부활시키겠다”고 전격 선언했다.
■ 현대아산 제2병원 유치로 ‘K-의료 복합단지’ 조성
노남수 후보는 북구의 미래 먹거리로 ‘최첨단 의료 산업’을 낙점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갖춘 현대아산 병원의 분원을 유치함으로써, 단순한 병원 건립을 넘어 의료·바이오·헬스케어가 결합된 ‘첨단 의료 복합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후보는 “현대아산 제2병원 유치는 북구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수도권에 집중된 의료 인프라를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전남·광주 통합의 상징적 모델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 획기적인 일자리 2만 5천 개 창출… “청년이 돌아오는 북구”
이번 공약의 핵심은 파격적인 고용 효과에 있다. 노 후보는 병원 운영에 필요한 의료진과 행정 인력은 물론, 병원과 연계된 바이오 기업, 물류, 서비스업 등을 통해 총 2만 5천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직접 고용: 전문 의료인력 및 병원 행정직 등 대규모 채용
간접 고용: 의료기기·제약 관련 R&D 센터 및 협력업체 유치
상권 활성화: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주변 상권 및 서비스업 동반 성장
■ 삼성 출신의 '실천력'으로 북구 경제 대전환 이끌 것
삼성에서 쌓은 실무 경험과 혁신 DNA를 강조해 온 노 후보는 “말뿐인 공약이 아니라 기업을 움직이고 자본을 끌어오는 ‘세일즈 구청장’이 되겠다”며 “현대아산 제2병원 유치는 북구의 자산 가치를 높이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남수 후보는 끝으로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는 역사적인 시점에, 우리 북구가 그 중심에서 경제 성장을 주도해야 한다”며, “일자리가 넘쳐나고 사람이 모여드는 ‘풍요로운 북구’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후보는 북구 본촌동 출생(57세)으로 삼성에서 13년 경제전문가로 퇴직후 지난 2002년부터 지역주의식 정치를 혁신하고, 신뢰받는 정치를 주창하며, 이번까지 6전7기의 무소속 도전을 이어가면서 광주시민들과 북구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난달 30일 실시한 한국정책연구원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신수정후보(30.5%)에 이어 20%가 넘는 지지율로 2위를 기록하면서 북구청장 선거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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