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합

녹색교통운동, 교통사고 피해가정 대학생들에 장학금 지원

현대자동차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25명에 3750만원 전달

녹색교통운동이 현대자동차그룹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25명의 교통사고 피해가정 대학생들에게 총 37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녹색교통운동은 부모의 교통사고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을 2015년 하반기부터 10년째 진행하고 있다.

녹색교통운동은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워크숍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난 18일 워크숍은 서울역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장학금 덕분에 부모님의 걱정도 덜어줄 수 있게 됐고 학업에도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녹색교통운동은 창립 해인 1993년부터 교통사고 피해가정을 지원하는 활동을 해 온 민간단체로서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미취학~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선발된 1학기 희망장학금 장학생들. 지난 18일에 진행된 워크샵에 참석해 플로깅 활동을 끝낸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녹색교통운동
선발된 1학기 희망장학금 장학생들. 지난 18일에 진행된 워크샵에 참석해 플로깅 활동을 끝낸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녹색교통운동

녹색교통운동은 1993년에 창립돼 ‘생명 존중의 교통 문화와 사람 중심의 교통 정책을 실현하고, 교통 약자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거리와 쾌적한 대중교통 만들기 및 교통사고로 피해를 본 유자녀 돕기’를 위한 시민운동을 펼쳐왔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