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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9: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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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녹색산업과 사회환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당당한 자신감”

김주신 한국쓰리알환경산업(주) 회장

“녹색산업과 사회환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당당한 자신감”

김주신 회장. 그는 한국쓰리알환경산업(주)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김주신 회장이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히 기업의 CEO이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김주신 회장이 주목받는 이유는 그가 ‘미래’를 앞서 선도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선도해 나가고 있는 ‘미래’는 두 가지다. 하나는 ‘녹색산업’이고, 또 하나는 ‘사회 환원’이다.

그가 이끌고 있는 한국쓰리알환경산업(주)은 정부의 뉴딜사업에 발맞춰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으로 폐기물을 자원화하고 환경저해 요인을 줄이며 재활용을 촉진하여

자원을 순환적으로 이용하도록 함으로써 자원화, 환경보호를 위해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우수한 인력과 장비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의 처리를 시스템화하여 완벽하게 처리하고 있다.

또한 김 회장은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사는 공동체적 책임을 실현하고 있는 김 회장은 많이 있어서 나누는 게 아니라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이웃과 나누게 된다고 강조한다.

그는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실력과 노력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환경선진국 건설의 선도자

한국쓰리알환경산업(주)은 생활폐기물을 재활용 선별처리 과정을 거쳐 자원화해 환경 보존에 앞장서는 선도 기업이다.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유해성을 줄여주는 친환경기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회사 김주신 회장은 “현 정부의 화두인 녹색성장에 한 축 기여한다는 차원으로 도시의 미관과 환경을 생각하는 작업장으로 친환경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밑거름 역할은 합니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많은 생활 폐기물들이 이곳을 거쳐 재탄생되고 있으므로 국가경제와 ‘환경선진국’ 건설에 주도적인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고 뛰어든 그린산업

김 회장은 정책적인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그린산업에 엄청난 열정을 쏟아 부어 노력한 결과 국가경제에 한 축 할 수 있는 우연한 기회가 오게 됐다. “신성장동력 그린산업이 이 시대의 중심역할 할 것이고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기에 뛰어들게 됐습니다.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면 이 일을 시작하지 않았을 겁니다.”

한국쓰리알환경산업(주)은 생활폐기물 즉, 플라스틱, 캔, 병류, 고철, 비철, 종이류 등을 재활용 자원화 하여 국가 환경정책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들어올 때는 버려져 들어오지만 나갈 때는 100%로 상품으로 재생되어 찾아간다고 김 회장은 설명했다.

대형 폐기물은 파쇄해 분류하고, 칠 안한 것은 우드펠렛으로 보일러 연료화 되고 , 칠한 것은 MDF원료로, 파지는 압축해 제지공장으로 가서 재활용된다고 한다. 알루미늄재질의 캔은 포항 제철소로 보내진다. 밤 12시부터 새벽까지 생활폐기물이 들어오면 선별과정을 거쳐 각각의 아이템별로 재탄생 하게 된다.

한국쓰리알환경산업(주)의 ‘쓰리알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폐기물감량(Reduc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을 의미하며,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을 촉진함으로써 폐기물 재사용의 이념을 실현할 수 있는 개념이라고 한다.

저비용고효율 재활용품 처리 시스템

이 회사의 재활용품 선별 처리 설비는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운용된다. 우선 운영상 최상의 경제성이 고려됐고, 혼합 재활용품의 증가 및 설비고장 등 비상시를 대비하여 Dual Line(2 Line)으로 설계된 국내 혼합재활용품 성상 선별, 처리에 가장 적합한 기계 설비로 구축되어졌다.

EPR 품목 초기 선별 극대화로 재활용품 선별량 증대 및 잔재 쓰레기량 최소화가 고려된 시스템이고, 체계적인 선별 작업 동선 구축 및 작업환경 쾌적화를 구현해 작업능률 극대화(최소선별 인원 투입에 따른 운용비 절감)가 고려된 설계 시스템이다.

한국 폐자원처리의 모범적인 모델 제시

“저비용고효율의 대표적이고 모범적인 사업장입니다. 저비용으로 일일 150톤을 처리할 수 있고 운영시스템에도 전혀 무리가 안 가해지는 시스템입니다.”라고 김 회장은 설명했다.

한국쓰리알환경산업(주)의 저비용고효율 시스템이 전국적으로 파급될 날이 멀지 않았다고 김 회장은 피력했다. “우리 회사의 재활 처리 시스템을 지자체 등에 알려 정책에 반영토록 유도할 방침입니다. 금년 말까지 정확한 데이터와 사례를 분석해서 준비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환경부, 청와대환경관련 정책관들이 견학을 와서 모범사업장으로써 모델사업장의 가능성을 인정했습니다. 우리나라 폐자원처리의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할 것입니다.”라고 김 회장은 밝혔다.

“다가오는 8월에 회사사업장 부지 내에 ‘환경관련홍보지원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힌 김 회장은 “온.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것이며, 1일 수백 명이 견학을 와도 원활하게 견학을 마칠 수 있도록 구축할 구상”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김 회장은 한국쓰리알환경산업(주)의 재활용 처리 시스템이 아시아에서는 최고이고,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시스템으로 자리매김 시킬 것이라고 한다. 외국에서도 벤치마킹 대상으로 인정받을 만큼 최고의 시설장으로 구축한다는 게 김 회장의 생각이다.

직원들이 행복한 최고의 사업장으로 만든다!

김 회장은 기업을 경영하는 CEO이지만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직원들을 챙기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제일 먼저 회사에 출근해 보다 낮은 자세로 직원과 함께 생활하는 터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처음에는 직원들에 대한 우려가 많았습니다. 직원구성도 다양하고 이 사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고민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막상 본격적인 사업이 개시되고 뚜껑을 열어보니 우리 직원들은 눈물이 날 정도로 순수하고 성실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 일은 심성이 착하고 정직한 순수한 사람만이 잘 적응해낼 수 있는 일입니다.”

김 회장의 말처럼 한국쓰리알환경산업(주)의 직원들은 그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자율적으로 각자의 일을 찾아서 한다. 김 회장은 지난 3년간 직원들에게 열심히 일하라고, 일찍 출근하라고 얘기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한다.

김 회장은 직원들에게 한국쓰리알환경산업(주)을 최고의 사업장으로 만들겠다고 늘 마음속으로 다짐한다고 한다. “마음이 오염되고 요령 피우는 직원들은 스스로 도태하게 마련입니다. 직원들 개개인이 다양한 성향이지만 서로 협력도 잘 하고 어디다 내놔도 손색이 없는 사람들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10년 내 10개 장학회 설립한다!

더불어 사는 공동체적 책임을 실현하고 있는 한국쓰리알환경산업(주)은 사회공헌에 대해서도 남다른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할 곳이 바로 기업이고 기업의 이윤을 환원하는데 앞장서는 곳이 사랑 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는 김 회장의 지론이 구현된 것이다. 김 회장과 한국쓰리알환경산업(주)은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장학사업과 복지재단 후원 사업을 해 왔다.

김 회장은 스스로를 ‘장학 사업에 목숨을 건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김 회장이 장학 사업에 매진하게 된 것은 3년 전이었다. 김 회장은 국내유수대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으로 한국쓰리알환경산업(주)의 대표로 자리매김했다. 그해 그의 나이 50세였다. 중년에서 장년으로 넘어가던 시점에 경험 없는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게 된 김 회장은 남은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을 고민했다. 그 순간 그는 평생을 충북 음성에서 초등교육을 담당했던 아버지를 떠올렸다고 한다. 평소 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김 회장은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장학 사업에 뛰어들기로 한 것이다. 그는 “직접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이제 와서 진로를 바꿀 수는 없었습니다. 현재 5개 정도의 장학재단에 뜻을 함께하고 앞으로 10개 이상으로 늘려 갈 것이고 꼭 이룰 것입니다.”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김 대표는 지난해 12월 청와대가 주최한 ‘나눔봉사가족 초청오찬’에서 광주에서 올라 온 ‘예비의대생’ 손정연 군을 만났다. 김 대표는 외과를 선택해 세계각지에 의료봉사를 다니고 싶다는 손 군이 너무 기특하다며 손 군의 대학 졸업 때까지 장학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올해 초 100만원을 지급했다. 김 대표는 “미국에서 환경 분야를 전공하는 아들에게는 환경산업을, 손 군에게는 봉사정신을 물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 대표는 지난 6월 10일 서울 송파구청 대강당에서는 중ㆍ고등학교 저소득층 및 우수ㆍ특기 장학생 79명에게 총 69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수여식에도 동참을 하며 인재후원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 장학금은 송파구 인재육성 장학재단에서 수여하는 것으로 송파구의 우수 인재 양성을 목표로 1994년 설립됐다. 현재 총 1462명의 학생에게 11억57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김 회장이 이사로 있는 우송장학회는 중국 용정시 일송정 복원과 교육문화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웃을 위한 선행 몸소 실천

김 회장은 꽃동네 오흥진 신부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 그 인연으로 그는 꽃동네 복지재단 서울사무소 후원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 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개인 한 구좌씩 후원하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소외되고 의지할 곳이 없는 사람을 돕고 인간 존중과 더불어 정이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 회장이 움직이는 시간의 상당부분은 봉사활동으로 매워져 있다.

“나눔을 큰 것에 두지 않고 할 수 있는 상황에서 할 수 있을 만큼 베푸는 것을 나눔 실천의 시작으로 여겨야 합니다.” 최근 들어 김 회장은 매월 서울역 노숙자 600여명에게 식사제공을 하고 있으며, 올해 5월 26일에도 약 1000여명에게 간식을 제공했다.

제로타리3640지구 송파레이크로타리클럽 회장 취임

김 회장의 나눔 활동은 7월 4일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날 잠실롯데호텔 3층 펄룸에서는 국제로타리3640지구 송파레이크로타리클럽 회장 취임식이 있었고, 이번에 새롭게 송파레이크로타리클럽 회장에 취임한 사람이 바로 김주신 회장이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족함은 성실함으로 메우고 책임감은 희생과 헌신으로 채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게 주어진 시간동안 최고로 잘한다는 말보다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사람으로 평가받고자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국제로타리3640지구 포암 김기웅 총재는 “로타리클럽 회원은 1주일에 1회 오직 남을 위해 만납니다. 107년 전 4명으로 시작된 로타리클럽은 현재 200개 이상 국가 및 자치령에 퍼져 33,979클럽에 회원 수 122만여 명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번 김주신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하며 대한민국 리더들의 모임인 로타리클럽에서도 더욱 빛나는 송파레이크로타리클럽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또한 우보 김기웅 총재는 로터리는 대한민국 전체의 리더들의 모임이며 순수한 마음에서 남을 돕는 지도자로 키워진다면 선진국으로 진입할 시민자격이 생길 것이라고 했다.

김 회장은 임기 내에 세 가지 사항을 실현해낼 것이라고 표명했다. 첫째, 기본에 충실한 클럽으로 나눔의 손길을, 제대로 하는 봉사를 통하여 참다운 기쁨을, 나누는 내실 있는 송파레이크로타리클럽으로 거듭나게 하고 싶다고 그는 밝혔다. 2011년 7월부터 매월 넷째주 목요일은 봉사의 날로 고정하여 장애인단체를 방문할 계획을 잡고 이미 지자체인 송파구청과 협의를 마친 상태라고 한다. 둘째, 회원 증강 및 클럽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지역봉사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셋째, 지구로타리 조직과 연계하여 로타리활동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가 풍부한 클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제로타리의 새구호 ‘나를 살피고 세상을 섬기자’ 슬로건처럼 송파레이크의 행보가 더욱 넓어질 수 있도록 가교가 된다는 것이다.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려거든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하라’는 말이 있듯이 ‘함께’라서 정말 고맙고 행복”하다고 말한 김 회장은 “오늘 새로 들어온 신입 회원들은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나이가 들어 예쁘다는 말보단 멋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송파레이크로타리클럽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취임식 행사에 가산 이왕표 부총재에게 감사패, 송파레이크 세림 박훈웅 전총무와 고산김성기 사찰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부총재인 가산 이왕표 부총재는 1기 회장인 우보 최영렬 회장이 송파레이크 로타리의 황무지를 개척했으며 김주신 회장은 ‘초아의 봉사’가 맘에 들어 로터리클럽에 가입했다며 직접 德山(덕산)이라는 호를 지어주었다고 한다.

신임임원진으로 윤성환·박해란 부회장, 최용국. 정란총무, 우보 최영렬 전임회장이 사찰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우보 최영렬 전임회장은 이임사에서 초대회장으로서 재미있는 로터리, 함께하는 로터리를 위해 초대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했지만 만족스럽지 않아 회원들에게 송구스럽다고 전했다. 하지만 “사람은 자리를 만들고 자리는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초대회장으로서 지난 한 해 동안 자긍심을 가지고 뜻있는 나날을 보냈다고 했다. 로터리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없으면 안 된다며 함께하기를 당부했다.

한민호 신구대교수의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와 송파구립여성합창단의 무대로 취임식장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다.

로타리클럽은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세계 최대 규모의 NGO 봉사단체다. 청년변호사 폴 해리스가 세 사람의 친구와 세계 최초의 시카고 로타리클럽을 탄생시켜 이어져왔다. “로타리클럽의 강령은 봉사의 이상을 모든 가치 있는 사업 활동의 기초가 되도록 고취하고 육성하는 것”이라고 밝힌 김 회장은 “로타리 강령에 의거해서 5대 봉사부문이 구축되어 있는데 이는 로타리 철학의 근간이며 클럽 활동의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로타리클럽의 5대 봉사부문은 클럽봉사(클럽이 성공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하는데 필요한 로타리인들의 모든 활동), 신세대봉사(신세대들의 미래를 위해 그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을 향상시킨다), 직업봉사, 사회봉사, 국제봉사가 그것이다. 특히 중요한 것이 로타리클럽 활동의 ‘네 가지 표준’이라고 김 회장은 강조했다. 네 가지 표준은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데 있어서, 첫째 진실한가?(Is it the truth?), 둘째 모두에게 공평한가?(Is it fair to all concerned?), 셋째 선의와 우정을 더하게 하는가?(Will it build good will and better friendships?), 넷째 모두에게 유익한가?(Will it be beneficial to all concerned?)를 표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2009년 12월 송파지역을 중심으로 석촌호수의 이름을 따서 창립된 송파레이크로타리클럽은 이번 김주신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한 단계 도약해 참신하고 진정어린 사회봉사를 구현해 타 클럽의 모범이 되는 모임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긍정적인 사고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7남매 막내로 충북 음성에서 태어난 김 회장은 교육자 집안에서 자랐다. 조부님은 일본 와세다대 박사 출신이고, 부친도 평생 교단에서 가르침을 실천한 분이셨다. 이러한 가풍이 김 회장의 올곧은 사업 운용과 사회 환원 활동으로 이어져 내려왔다고 볼 수 있다. 김 회장의 부인 이은이 씨도 송파구립합창단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슬하의 남매들도 심성이 똑바르게 잘 자랐다고 그는 소개했다.

“큰 고민 없이 순탄하고 행복하게 마음 먹은 대로 살아왔습니다. 물론 힘들었던 일이야 있었죠. 하지만 긍정적인 사고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김 회장은 어떤 사업을 하던지 성공하는 습관이 몸에 녹아 있어 성취도가 높다고 한다. 그렇다고 밀어붙이기식 승리는 아니다. 욕심을 버리고 베풀면서 살아온 당당한 승리였다. 그는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하면서 살아온 자신의 삶에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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