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 농업, 농촌 지역 개발 사업에 ICT와 융합하는 사업의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의령읍 덕실권역과 낙서면 연화동권역 2개소가 ICT창조마을로 선정되었다고 31일 의령군은 밝혔다.
이사업은 농림축산 식품부에서 농촌관광, 복지, 안전 등 농촌 산업 전반과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과 ICT의 융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추진 중인 농산어촌 개발 사업과 연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의령군은 지난 3월 16일 이 사업에 응모하여 2개 지구에 각 2억6천2백만원인 전체 5억2천4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오는 12월말까지 사업을 완료 할 계획이다.
군은 금번 선정된 의령읍 덕실권역은 2억6천2백만원의 사업비로 무선콘텐츠 전송장치, 지오케싱 GPS설치 등 마을 관광 안내와 지능형 CCTV를 14개소 설치하여 1차산업 위주의 농촌에 ICT 기술을 적용 6차 산업의 가능성을 제공하고 마을내 다양한 기능 및 자원을 활용하는 농촌 마을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낙서면 연화동권역은 독거노인 응급관리 시스템, 보행자 안전을 위한 스마트 통행로, ICT 무선방송 통신망등을 설치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관광객의 휴대전화 충전 기능과 마을 노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영호 의령군수는 “의령군은 재정이 열악해 군민의 복지와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는 중앙부처와 경남도의 국도비 확보가 최선이며 군비 부담이 적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의령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다.”라고 밝히고 취임부터 공약사업으로 공모사업 적극 발굴 추진으로 정하고 군정을 펴고 있다.
그리고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축산부 개별 사업에만 치우치지 않고 농촌 활성화 사업을 위해 복지부 원격의료, 교육부 농촌 학습 여건 개선등 부처간 협업 가능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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