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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구글·MS 손잡고 교원 대상 ‘AI 에이전트’ 실무 연수 개최

대구시교육청이 정부의 인공지능 인재 육성 기조에 발맞춰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과 협업하여 'AI 에이전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교원 직무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월 14일부터 이틀간 초·중등 교사 13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효율적으로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정보 검색 수준을 넘어 교사의 교육 활동을 보조하는 'AI 에이전트'의 진화 양상을 반영한 이번 연수는 수업 설계부터 학생 평가, 기록물 관리까지 교사가 직접 AI를 구축해 보는 실습 위주의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는 교사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내 AI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정책적 의지가 담겨 있다. 연수 과정은 크게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뉜다. 우선 구글 젬스(Gems)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의 메커니즘을 학습하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통해 수업과 행무를 지원하는 전용 에이전트를 제작하는 실습이 이뤄진다.

대구시교육청, 구글·MS 손잡고 교원 대상 ‘AI 에이전트’ 실무 연수 개최

 

대구시교육청이 정부의 인공지능 인재 육성 기조에 발맞춰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과 협업하여 'AI 에이전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교원 직무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월 14일부터 이틀간 초·중등 교사 13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효율적으로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정보 검색 수준을 넘어 교사의 교육 활동을 보조하는 'AI 에이전트'의 진화 양상을 반영한 이번 연수는 수업 설계부터 학생 평가, 기록물 관리까지 교사가 직접 AI를 구축해 보는 실습 위주의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는 교사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내 AI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정책적 의지가 담겨 있다.

연수 과정은 크게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뉜다. 우선 구글 젬스(Gems)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의 메커니즘을 학습하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통해 수업과 행무를 지원하는 전용 에이전트를 제작하는 실습이 이뤄진다. MS 코파일럿(Copilot) 과정에서는 M365 기반의 업무 자동화 기술을 익히고, 코파일럿 스튜디오를 이용해 각 교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AI 도구를 배포하는 방법을 배운다.

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 최적화된 AI 모델이 공유되고, 교사들의 실무 역량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AI 에이전트가 학교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혁신 사례가 도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민관 협력을 통해 첨단 AI 기술을 교실에 안착시키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AI 에이전트가 교사의 전문성을 보완하고 교육의 질을 개선하는 핵심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AI 기반의 교육 혁신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임을 덧붙였다.

 

출처 : 대구광역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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