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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한민국 국회, '제9차 IPU 세계청년의원회의' 참석

총 75개국에서 300여 명의 대표단 참석 대한민국 국회 대표단으로 지성호 의원(국민의힘), 장철민 의원, 오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참석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논의

대한민국 국회(의장 김진표)는 14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9차 IPU 세계청년의원회의'에 참석했다.

IPU 세계청년의원회의는 국제 현안에 대한 청년의원의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회의로,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가속화와 청년의 역할 논의'가 주요 주제로 높이 채워졌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의회와 국제의회연맹(IPU)이 공동 주최하였으며, 총 75개국에서 300여 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국회는 제 9차 IPU 세계청년의원회의에 참석하였다. (사진=국회)
대한민국 국회는 제 9차 IPU 세계청년의원회의에 참석하였다. (사진=국회)

대한민국 국회 대표단은 지성호 의원(국민의힘)을 단장으로 하고, 장철민 의원과 오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참석했다. 이 회의는 디지털 전환, 혁신 및 스타트업,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문화다양성 존중을 주제로 하는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제1세션에서는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관련 제도 및 정책 개선 방안과 의회의 역할을 논의했다. 지성호 의원은 디지털 사회의 발전을 위해 불필요한 규제 완화와 안전망 구축이 청년 의원들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제2세션에서는 '혁신 및 스타트업'을 주제로 정책 개선과 청년의원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장철민 의원은 인공지능(AI) 도입을 통한 공공행정영역의 발전을 강조하며, 스타트업과 행정이 상호작용하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제3세션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문화 다양성 존중'을 주제로 문화 다양성 존중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되었다. 오영환 의원은 문화적 다양성을 확보하고 기후위기 및 재난상황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청년의원들이 미래를 조정하는 데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국회는 제 9차 IPU 세계청년의원회의에 참석하였다. (사진=국회)
대한민국 국회는 제 9차 IPU 세계청년의원회의에 참석하였다. (사진=국회)

참석자들은 회의 성명서를 채택하여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이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디지털 전환과 혁신 시대에 장점을 극대화하고 위험을 최소화하며 SDGs를 달성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전 세계 의회에 촉구했다.

또한 대표단은 한-베트남 의원친선협회 응우옌 티 타잉(Nguyen Thi Thanh) 운영위원장과의 면담에서 공적개발원조(ODA), 기업투자, 문화교류 등 양국 간 교류에 대한 현황과 성과를 나누고, 향후 의회 차원의 외교를 계획하였다.

대한민국 국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회의를 통해 청년 의원 간 교류를 활발히 이어나가며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청년 세대의 역할을 지지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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