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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공식 론칭… ‘엔터테크’ 기업 도약 선언

AI와 크리에이티브 결합한 IP 프로덕션 시스템 구축… 글로벌 숏폼 시장 공략 본격화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전문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을 공식 공개하며 본격적인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 전환에 나섰다.

‘힙핍’은 사막이라는 극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특별한 능력은 없지만 뛰어난 생존력으로 일상을 버티는 ‘자연계 최약체’ 콘셉트가 특징이다. 대사가 없는 넌버벌(non-verbal)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표정, 몸짓, 상황 연출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시청자에게 직관적인 재미를 제공한다.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유튜브를 비롯해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순차 공개되며, 해외 시장에서도 직관적이고 언어 장벽이 없는 콘텐츠 전략으로 확장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 AI-IP 프로덕션 시스템 구축… 압축된 제작 속도와 대량 생산 체계 확보

데블스캔디는 ‘힙핍’ 개발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행동 생성·표정 생성·스토리 시퀀싱 자동화 등 제작 파이프라인을 혁신했다.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적은 인력과 짧은 제작 기간에도 수십 편의 숏폼 에피소드뿐 아니라 캐릭터 변형 콘텐츠까지 빠르게 만들어낼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완성했다.

회사는 해당 시스템을 IP 확장뿐 아니라 향후 신규 캐릭터 개발에도 적용해 AI 기반의 지속적인 콘텐츠 생산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 “AI는 상상력 확장 엔진”… 글로벌 K-엔터테크 스튜디오 목표

이동석 데블스캔디 대표는 “AI는 단순한 제작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새로운 IP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애니메이션부터 머천다이징·브랜드 콜라보까지… IP 비즈니스 전 영역 확장

데블스캔디는 ‘힙핍’을 중심으로

  • 3D 애니메이션 시리즈

  • 굿즈 및 머천다이징

  • 브랜드 협업 콘텐츠

  • 글로벌 라이선싱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넌버벌 캐릭터의 장점을 활용해 지역·언어 제한 없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합 IP로 확장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했다.


■ 데블스캔디 소개

데블스캔디는 AI 기술을 접목한 캐릭터 IP 개발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제작·라이선싱·브랜드 협업 사업을 전개하는 차세대 엔터테크 기업이다.
‘AI + 크리에이티브’라는 방향성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새로운 K-캐릭터 IP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힙핍’은 잘하는건 없지만 긍정적 에너지로 척박한 환경을 살아가는 사막비개구리의 유쾌한 생존력을 코믹하게 담은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 데블스캔디 엔터테인먼트 라이선싱 사업부 제공
‘힙핍’은 잘하는건 없지만 긍정적 에너지로 척박한 환경을 살아가는 사막비개구리의 유쾌한 생존력을 코믹하게 담은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 데블스캔디 엔터테인먼트 라이선싱 사업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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