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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데일리뉴스 디지털 미디어 연구소, '글로벌 가상 기사 서비스' 테스트 돌입

AI 와 함께하는 새로운 디지털 뉴스 시대 앞두고 글로벌 기자시스템 점검 차원 차세대 AI기반 미디어 플랫폼 구축이 목표...2025년 상반기 본격 서비스 예정

데일리뉴스의 글로벌 가상기사 서비스 시스템 모델. 
데일리뉴스의 글로벌 가상기사 서비스 시스템 모델. 

데일리 뉴스 디지털 미디어 연구소가  GPT와 클로드 소넷을 활용해 글로벌 가상 기자 서비스비스에 대한 테스트에 돌입했다. 내년 본격 서비스를 앞두고 글로벌 기자플랫폼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차원이다.

데일리뉴스가 의욕적으로 추진할 글로벌 가상기자 플랫폼은 스탠포드 대학교의 앤드류 응 교수가 제안한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방식을 적용해 전 세계 70개 국가에서 가상 인턴 기자들을 생성한 후, 이들을 통해 각 나라의 톱 뉴스와 미국 대선 뉴스, 그리고 K-문화 관련 뉴스를 제공 받는  방식이다.

70개 국가의 가상 인턴 기자들은 고유한 ID와  'AI 생성형 아바타' 또는 '가상 아바타'로 불리며, 각 국가에 적합한 이름과 AI 음성으로 변환돼 서비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는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TTS(Text-to-Speech) 기술을 활용해 생성된 음성을 의미한다.

글로벌 가상 기자들을 통한 미래의 미디어 방식은 다양한 측면에서 혁신적이고 효율적으로 진보할 것으로 예측된다. 

  1. 24/7 뉴스 제공: 가상 기자는 휴식이나 휴가가 필요 없으므로 24시간 365일 뉴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고 실시간으로 뉴스를 송출한다.

  2. 다양한 언어와 문화 대응: AI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맞춘 뉴스 보도가 가능해 진다.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맞춤형 뉴스를 제공하여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3. 개인화된 뉴스 제공: 사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의 관심사와 취향에 맞춘 뉴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고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

  4. 가짜 뉴스 식별 및 방지: AI 기반의 가상 기자는 뉴스의 사실 여부를 빠르게 실제 세계 경험 많은 기사들과 협업하면서 검증하고 가짜 뉴스를 식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신뢰도 높은 뉴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5. 비용 절감: 가상 기자를 활용함으로써 인건비와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 이는 특히 소규모 미디어 회사들이 더 적은 비용으로 고품질의 뉴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

  6. 멀티미디어 뉴스: 가상 기자는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음성 등 다양한 형태의 멀티미디어 뉴스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더 풍부하고 몰입감 있는 뉴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7. 인터랙티브 뉴스: AI 기술을 활용한 가상 기자는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뉴스에 대한 질의응답, 추가 정보 제공 등 더 깊이 있는 뉴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8. 에지 컴퓨팅 활용: 분산형 컴퓨팅 기술을 활용하여 지연 시간을 최소화하고, 빠르고 효율적인 뉴스 제공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본다.

데일리뉴스는 올해 베타 서비스 이후, 내년 상반기경 정식 서비스에 나선다는 목표다.  이와함께  가짜 뉴스를 식별할 수 있는 멀티모달 미디어 리터러시 강의를 지속적으로 연재할 계획이 있다.

데일리뉴스 디지털미디어연구소는 업로드된 뉴스를 숙련된 경력급 데스크가 철저하게 검증한 후 제한된 뉴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미디어연구소는 디지털 시대를 준비하고, 작지만 강력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차세대 미디어 생태계를 선도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적인 뉴스 전달 방식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민호 디지털미디어연구소장은 "급변하는 뉴트렌드 기술을 미디어에 적용함으로써, 국내에 한정되어 수익 모델을 찾지 못하고 있는 소규모 온라인 언론사들을 연합한 글로벌 미디어사로 나아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정 소장은 "2025년까지 약 70개국의 미디어 네트워크 국가와 이를 통해 활동하는 10,000명의 인턴 기자 및 전문 가상 기자 풀을 구축해 강력한 글로벌 미디어사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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