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하는 3.1운동.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기념스러운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북한지역의 3.1운동 사적지 전수결과 공개와 함께 남북공동 현지 학술조사 촉구를 위해 2월 13일 14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아이비홀에서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기념스러운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북한지역의 3.1운동 사적지 전수결과 공개와 함께 남북공동 현지 학술조사 촉구를 위해 2월 13일 14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아이비홀에서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행사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 및 대비해 2016년도 부터 준비한 3개년 사업으로 북한 전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일제 탄압자료인 조선소요사건관계서류, 3.1운동 참여자 판결문 등을 토대로 사적지 조사를 시행해 2018년 12월에 사업이 마무리가 되었다.
그 결과 황해도 158개 소, 평안도 215개 소, 함경도 281개 소를 비롯하여 경기, 강원 양도 북한의 편입지역 158개소 등 문헌상으로 812개 소의 3.1운동 사적지가 북한지역에 산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북한지역의 3.1운동 사적지 전수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남북공동 학술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북한지역 현지 남북공동조사를 관계 당국에 제의할 방침이며, 학술교류 차원에서 사적지 조사보고서를 북한 당국에 제공할 계획이 있음을 밝혔다.
이번 학술포럼선 조사를 시행한 권역별로 각 지역의 사적지 조사범위와 기준, 분포 현황, 유형별 특징 등을 제시, 이를 토대로 하는 향후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남북화해 분위기 조성과 동질성 회복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는 뜻 깊을 행사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있다.
독립기념관은 3.1운동에 이어 항일의병(2019년에 시행) 사적지를 비롯해 계몽운동, 학생운동, 농민운동등 다른 독립운동 분야에 대해서도 북한지역 사적지 전수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남북 화합과 통일에 기여할 역사자산으로 축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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