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동창리(북한의 북서쪽 방향)의 미사일 발사시설 서해 위성 발사장을 해체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북한 분석 사이트 ‘38 North'는 7월 23일 위성 사진에서 이 같은 분석을 발표했다. 분석이 사실이라면 6월 12일 북미 정상 회담에서 합의한 비핵화 약속 실현에 착수했을 가능성이 있다.
Air Bus Defense & Space 社가 22일 촬영한 위성사진에는 발사대가 완전히 해체되고, 연료와 산화제의 창고가 부분적으로 해체되어 있으며 레일에 실린 대피소가 해체 철거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고 ‘38 North'는 보도했다.
이 보도에 대해 23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북한 관계의 진전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9개월 동안 북한은 로켓을 발사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핵 실험도 없었다. 일본이 기뻐하고 있다. 아시아 전체도 기뻐하고 있다. 그러나 가짜 뉴스는 나에게 항상 (익명의 소식통들에게) 묻지 않고, 북한의 비핵화 과정이 충분히 빠르지 않다고 보도한다. 나는 이에 대해 화가 난다. 그들은 틀렸고, 나는 행복하다"고 트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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