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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9: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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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SBS투어

2011 KLPGA투어 시즌 8번째인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SBS투어’(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가 오는 10일(금)부터 사흘간 제주 롯데스카이힐 컨트리클럽(파72,6,460야드)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는 국내 유명 프로 105명과 아마추어 3명 등 총 108명이 참가한다.시즌 첫 대회였던 ‘2010 HYUNDAI China Ladies Open’에서 부터 지난주 열린 ‘2011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까지 우승을 차지한 7명의 선수 중 4명이 데뷔 후 첫 우승을 기록하는 등 올시즌 KLPGA투어는 새로운 신예 선수들과 기존 베테랑 선수들과의 우승을 향한 열띤 경쟁으로 치 닫으며, 그야말로 예측할 수 없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그에 따라 올 시즌 누가 먼저 2승을 신고할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제4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과 함께 현재 KLPGA 상금랭킹 1위(230,152,291원)를 달리고 있는 심현화(22,요진건설)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SBS투어
2011 KLPGA투어 시즌 8번째인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SBS투어’(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가 오는 10일(금)부터 사흘간 제주 롯데스카이힐 컨트리클럽(파72,6,460야드)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는 국내 유명 프로 105명과 아마추어 3명 등 총 108명이 참가한다.

시즌 첫 대회였던 ‘2010 HYUNDAI China Ladies Open’에서 부터 지난주 열린 ‘2011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까지 우승을 차지한 7명의 선수 중 4명이 데뷔 후 첫 우승을 기록하는 등 올시즌 KLPGA투어는 새로운 신예 선수들과 기존 베테랑 선수들과의 우승을 향한 열띤 경쟁으로 치 닫으며, 그야말로 예측할 수 없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그에 따라 올 시즌 누가 먼저 2승을 신고할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제4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과 함께 현재 KLPGA 상금랭킹 1위(230,152,291원)를 달리고 있는 심현화(22,요진건설)는 “국내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자신감이 많이 생겨 다른 선수들 보다 여유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심현화는 “최근 첫날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도 둘째, 셋째 날에 만회 할 수 있는 자신감이 많이 생겼으며, 항상 마음속에 탑10에 진입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고 솔직하게 속내를 드러냈다.

끝으로 심현화는 “이번 대회 코스는 그린이 까다로워 정확한 아이언 샷과 퍼트를 구사하는 선수가 우승할 확률이 높다.”고 말하면서 ”지난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했던 코스여서, 한번 더 도전해 볼만하며, 최근 대회에서 우승을 놓친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꼭 기회를 잡아 올 시즌 첫 2승을 먼저 신고하고 싶다.”고 강한 자신감을 밝혔다.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차지하며,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는 ‘루키’ 정연주(19,CJ 오쇼핑)는 지난 ‘롯데마트 여자오픈’부터 신인상포인트 부문1위(649점)를 지키고 있다.

또한, 현재 KLPGA 상금랭킹 2위(184,411,000원)에 위치한 정연주는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후 매 대회에 대한 눈높이와 기대감이 높아져 부담감이 생기면서, 퍼트의 감이 좋지 않아, 버디 찬스를 많이 살리지 못해 타수를 줄이기가 힘들었다.”고 말하면서 “지난 대회 마지막 날부터 다시 퍼트의 감이 좋아져 자신감이 회복됐다.”고 말했다.

정연주는 “최근 코치님에게 다시 레슨도 받고, 컨디션 조절도 하고 해서, 샷이 안정적으로 되돌아 왔다.”고 밝히면서 “한게임 한게임 최선을 다해 우승에 대한 욕심보다 신인다운 패기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올 시즌 첫 우승과 함께 통산 4승을 달성하며 KLPGA 상금랭킹 3위(182,618,750원)에 오른 김하늘(23,비씨카드)은 “우승한 이후 레슨을 새로 받아 샷 교정을 하던 중 샷 감각이 떨어져 최근 2주 동안 성적이 좋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최근 샷 감각을 조금씩 끌어올리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또한 버디율 1위(21.11%)를 달리고 있는 김하늘은 “이번 대회 코스는 많은 시합을 치뤄 익숙한 코스이고, 지난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버디20개를 기록한 코스여서 보기를 최소화하면 우승에 대한 가능성이 보인다.”면서 “꼭 시즌 2승을 이루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밖에 김혜윤(22,비씨카드), 이승현(20,하이마트), 양수진(20,넵스), 윤슬아(25,토마토저축은행)등 올 시즌 우승을 차지했던 선수들이 시즌 2승을 목표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대회는 2011 KLPGA투어에서 시즌 2승을 달성한 선수가 탄생될지 아니면 새로운 신예선수들이 등장할지 귀추가 주목되며, 상반기의 판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고 음료기업인 롯데칠성음료와 SBS골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SBS투어’는 SBS골프를 통해 전라운드 생중계되며, J골프에서는 딜레이 방송으로 중계한다..

[1라운드 - SBS골프 - 13:00 ~ 16:00 (LIVE) / J골프 – 16:00 ~ 18:30 (DELAY)]
[2라운드 - SBS골프 - 13:00 ~ 16:00 (LIVE) / J골프 – 16:00 ~ 18:30 (DELAY)]
[3라운드 - SBS골프 - 13:00 ~ 16:00 (LIVE) / J골프 – 16:00 ~ 18:30 (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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