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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헬츠, KIST유럽 손잡고 '호라이즌 유럽' 공동 참여 추진

지난 28일 한-EU R&D 협력 컨소시엄 구성...글로벌 협력연구 시발점

마크헬츠, KIST유럽 손잡고 '호라이즌 유럽' 공동 참여 추진
마크헬츠 이승민 대표(왼쪽)와 KIST유럽연구소 김수현 소장이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마크헬츠
마크헬츠 이승민 대표(왼쪽)와 KIST유럽연구소 김수현 소장이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마크헬츠

마크헬츠(대표 이승민)는 지난달 28일 KIST유럽연구소(소장 김수현)와 MOU를 체결하고 '한-독 공동연구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마크헬츠와 KIST유럽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EU’협력 연구를 통해 ‘호라이즌 유럽' 공동 참여를 1차 목표로 내걸었다.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은 글로벌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럽 최대의 연구혁신 프로그램이다 . 우수한 연구자들 간의 협력을 촉진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새로운 서비스 및 시장의 창출을 지원한다.

마크헬츠는 이번 컨소시엄 구성은 글로벌 연합 연구의 국제협력 네크워크 강화를 위해 한국의 첨단재생의료 산업협의회(Council for Advanced Regenerative Medicine(CARM))가 주도적인 역할에 나서 국제 협력 컨소시엄을 매칭한 성공적인 첫번째 사례라고 소개했다.

마크헬츠와 KIST유럽은 우선 ‘AAV(adeno-associated virus) 유전자 치료제 및 약물전달 원천기술 개발’을 주제로  ‘한-EU’ 간의 글로벌 협력 연구에 착수한다.

이어 한국, 독일,일본, 미국 등을 연결하여 글로벌 연합 연구의 역량 강화와 획기적 연구개발 성과 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민 마크헬츠 대표는 “이번 컨소시엄을 발판으로 AAV 전달체 기술과 시제품 생산 기술이 부족한 한국 유전자치료 부분에서 글로벌 수준의 특허확보와 시제품 생산 및 공정개발까지 추진할 것"이라며 "글로벌 연구 그룹의 견고한 협력체를 통해 첨단 바이오산업 경쟁력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마크헬츠는 독일 LMU 뮌헨대학교 의과대학 심장내과에서 세계 최초의 심혈관 표적 AAV 전달체 개발에 성공한 유망 바이오벤처다.

최근 국내 유전자 전달체 원천기술확보를 위해, 개량형 내피 특이적 AAV 전달체 개발을 목표로 약 45억원 규모의 보건산업진흥원 과제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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