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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테크, 130억 규모 Pre-IPO 투자 유치 완료… 2026년 상장 향한 피지컬 AI 리더십 가속

공간 지능 전문 기업 모빌테크(대표 김재승)가 총 130억원 규모의 Pre-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SBI인베스트먼트, 리딩에이스캐피탈·페이브벤처스, IBK기업은행 등 국내 주요 금융·투자 기관이 대거 참여했다. 모빌테크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간 데이터 역량을 ‘피지컬 AI(Physical AI)’ 영역으로 확장하며 시장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피지컬 AI는 로봇과 자율주행차 등 물리적 개체가 현실 세계를 정밀하게 인지·판단·행동하기 위해 요구되는 핵심 기술로, 모빌테크는 고정밀 3D 가상 환경을 제공하는 ‘그라운드 트루스(Ground Truth) 프로바이더’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모빌테크는 글로벌 산업 표준인 Open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독자적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

모빌테크, 130억 규모 Pre-IPO 투자 유치 완료… 2026년 상장 향한 피지컬 AI 리더십 가속

공간 지능 전문 기업 모빌테크(대표 김재승)가 총 130억원 규모의 Pre-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SBI인베스트먼트, 리딩에이스캐피탈·페이브벤처스, IBK기업은행 등 국내 주요 금융·투자 기관이 대거 참여했다.

모빌테크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간 데이터 역량을 ‘피지컬 AI(Physical AI)’ 영역으로 확장하며 시장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피지컬 AI는 로봇과 자율주행차 등 물리적 개체가 현실 세계를 정밀하게 인지·판단·행동하기 위해 요구되는 핵심 기술로, 모빌테크는 고정밀 3D 가상 환경을 제공하는 ‘그라운드 트루스(Ground Truth) 프로바이더’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모빌테크는 글로벌 산업 표준인 Open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독자적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와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선도 기업에 시뮬레이션·자동 생성 모델 솔루션을 공급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피지컬 AI 모델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R&D)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한 AI 인프라 확충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회사는 2026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상장 준비에 본격 착수했으며,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피지컬 AI 환경 공급 글로벌 1위’ 도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재승 모빌테크 대표는 “이번 투자는 피지컬 AI 시장에서 모빌테크의 기술적 우위와 사업 가치를 재확인한 계기”라며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기술 격차를 더욱 벌리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피지컬 AI 생태계의 핵심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공간 지능 전문 기업 모빌테크가 130억원 규모의 Pre-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모빌테크 제공
공간 지능 전문 기업 모빌테크가 130억원 규모의 Pre-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모빌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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