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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0:3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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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문 대통령,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자"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7월 13 일 싱가포르 오차드 호텔에서 정·재계, 관계, 학계, 언론계 등 현지 주요 인사 400여 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렉처’ 연설을 했다. ‘싱가포르 렉처’ 연설은 싱가포르 동남아 연구소가 자국을 방문하는 정상급 인사를 연사로 초청해 진행하는세계적인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 강연에서 문제인 대통령은 "한반도가 평화를 이루면 싱가포르, 아세안과 함께 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번영하는 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남북 관계의 정상화에 따라 북한과 일본의 관계도 정상화로 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일본과도 협력하고 최선을 다해 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 "이념 대결에서 벗어나 북한을 정상 국가로 발전시키고자하는 의욕이 현재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이 비핵화 약속을 지키면 자신의 나라를 번영으로 이끌 수 있다"고 비핵화의 신속한 실행을 이번 강연에서도

사진=청와대 제공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7월 13 일 싱가포르 오차드 호텔에서 정·재계, 관계, 학계, 언론계 등 현지 주요 인사 400여 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렉처’ 연설을 했다.

‘싱가포르 렉처’ 연설은 싱가포르 동남아 연구소가 자국을 방문하는 정상급 인사를 연사로 초청해 진행하는세계적인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 강연에서 문제인 대통령은 "한반도가 평화를 이루면 싱가포르, 아세안과 함께 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번영하는 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남북 관계의 정상화에 따라 북한과 일본의 관계도 정상화로 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일본과도 협력하고 최선을 다해 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 "이념 대결에서 벗어나 북한을 정상 국가로 발전시키고자하는 의욕이 현재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이 비핵화 약속을 지키면 자신의 나라를 번영으로 이끌 수 있다"고 비핵화의 신속한 실행을 이번 강연에서도 다시 한번 요구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실행하고 북한에 대한 제재가 해제되면 과거 활발했던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ASEAN)과의 경제 협력도 다시 활성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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