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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14:3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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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지난 100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시작”

3·1 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국회 임시의정원 100주년 기념 국가 5부 요인, 정당대표, 7대 종단 대표들 한자리에

문희상 “지난 100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시작”

문희상 국회의장은 29일 ‘2019 국회 신춘음악회- 평화와 화합, 새로운 100년의 어울소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이낙연 국무총리, 권순일 선관위원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는 3·1 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국회 임시의정원 10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다. 이에 대해 문 의장은 “통합하고, 단합해 새 봄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 의장은 4부 요인, 정당대표, 7대 종단 대표들을 국회 사랑재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문 의장은 “국회의사당 중앙에는 원형이 돔이 있다”면서 이는 국민통합을 상징한다고 밝히며 행사의 개최 이유를 알렸다. 아울러 “국민통합 위에서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알리는 멋진 무대가 될 것”이라고 자축했다.

만찬이후 참석자들은 국회의사당 중앙홀로 자리를 옮겨 행사를 가진 뒤, ‘2019 국회 신춘음악회- 평화와 화합, 새로운 100년의 어울소리’ 한마당을 관람했다. 해당 음악회는 국악 향연으로 기획됐다. 국회 관계자는 “올해는 기존의 관례적인 행사의 틀을 벗어나 명실상부한 국민 통합의 무대가 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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