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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7월 샤롯데씨어터에서 화려한 귀환

박칼린·박건형·양준모 등 스타 캐스트 총출동…화려한 탭댄스와 감동의 무대 예고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오는 7월 10일부터 9월 14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번 시즌은 국내 초연 29주년을 맞아 더욱 화려한 무대로 관객을 찾아간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대공황 시대, 브로드웨이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연출자와 배우들의 꿈과 열정을 그린 뮤지컬로,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장기 공연하며 토니상 등을 수상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1996년 한국 최초의 정식 라이선스 뮤지컬로 처음 선보였다. 화려한 탭댄스와 쇼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이번 시즌에는 음악감독이자 연출가로 활동한 박칼린이 극중 브로드웨이 최고의 연출가 줄리안 마쉬 역으로 합류한다. 배우 박건형과 양준모도 같은 역을 맡아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때 최고의 뮤지컬 스타였으나 명성을 잃어버린 도로시 브록 역은 정영주, 최현주, 윤공주가 연기한다. 정영주는 도로시의 복잡한 감정을 깊이 있게 표현할 예정이며, 최현주는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무대 장악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도로시의 고전미와 인간적인 내면을 조화롭게 그려낼 예정이다. 윤공주는 섬세한 감정선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도로시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주인공 페기 소여 역에는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최유정이 캐스팅되어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유낙원, 장지후, 기세중, 전수경, 백주희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 출연하여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샘컴퍼니가 주최하며, CJ ENM이 제작에 참여한다. 티켓 예매는 6월 초부터 인터파크 티켓 등 주요 예매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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