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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3 04:0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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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 국방부, "한·미연합훈련 더 이상 중단하지 않을 것"

사진=미 국방부 제공 미국 국방부가 북미 정상회담 이후 중단된 한·미연합훈련 재개 의사를 밝혔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28일 오전(현지시간) 국방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북한에 대한 선의의 조치로서 가장 큰 몇몇 군사훈련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다”며 “우리는 더 이상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지속적으로 실행한 한·미연합훈련 계획을 철회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미 국방부의 이 같은 발언은 즉각적 조치나 계획이 없다는 점에서 북미 비핵화 협상의 교착 상황에서 북한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매티스 장관은 “우리가 훈련을 중단했을 때 가장 큰 몇몇은 중단했지만 나머지는 중단하지 않았다. 한반도에서는 항상 진행 중인 훈련이 있다”며 “현재로서는 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변경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북한이 연합훈련 재개를 도발로 간주할 가능성’에 대해 묻자 “우리가 훈련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훈련을 그만둔 적이 없다”라고 강

사진=미 국방부 제공
사진=미 국방부 제공

미국 국방부가 북미 정상회담 이후 중단된 한·미연합훈련 재개 의사를 밝혔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28일 오전(현지시간) 국방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북한에 대한 선의의 조치로서 가장 큰 몇몇 군사훈련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다”며 “우리는 더 이상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지속적으로 실행한 한·미연합훈련 계획을 철회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미 국방부의 이 같은 발언은 즉각적 조치나 계획이 없다는 점에서 북미 비핵화 협상의 교착 상황에서 북한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매티스 장관은 “우리가 훈련을 중단했을 때 가장 큰 몇몇은 중단했지만 나머지는 중단하지 않았다. 한반도에서는 항상 진행 중인 훈련이 있다”며 “현재로서는 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변경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북한이 연합훈련 재개를 도발로 간주할 가능성’에 대해 묻자 “우리가 훈련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훈련을 그만둔 적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를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몇몇 훈련이 중단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선의의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만약 지시한다면 (중단) 하겠지만 현재로서는 더는 중단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비핵화 협상과의 연관성도 드러냈다. 매티스 장관은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고 미래를 계산해 보겠다”며 “협상을 지켜보자”고 말했다. 이어 그는 “외교관들이 (협상을) 진전시키도록 하자”면서 “우리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노력을 강화하도록 할 것이며 외교관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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