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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국 CSIS 北 미사일 고체연료 생산 17호 공장, 유의미한 활동 없다

美38노스 공개사진 17호 공장 위성사진 사진=CNES 제공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북한에서 탄도 미사일용 고체 연료등을 생산하는 17호 공장이 계속 가동 중이지만, 지난 6개월간 유의미한 활동은 없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CSIS는 북한 전문 웹사이트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를 통해 이달 21일, 지난 6개월간 확보한 상업 위성사진을 토대로 "이들 위성사진은 함흥 근처의 17번 폭약공장이 활동 중임을 보여준다"면서도 "이 기간 인프라에 의미있는 변화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이 17호 공장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프로그램과 이에 수반되는 전달 체계를 구성하는 영변 이외의 많은 장소중 하나이며 북한에서 가장 오래된 대형 폭약 공장중 한 곳이다.북극성 1, 2호와 같은 탄도미사일을 위한 대형 고체 추진제 로켓 모터를 생산하는 주요시설이거나 혹은 주된 생산시설이 아니라면 그중 하나일 것이라 보고된 장소로 CSIS는 고체연료 추

美38노스 공개사진 17호 공장 위성사진 사진=CNES 제공
美38노스 공개사진 17호 공장 위성사진 사진=CNES 제공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북한에서 탄도 미사일용 고체 연료등을 생산하는 17호 공장이 계속 가동 중이지만, 지난 6개월간 유의미한 활동은 없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CSIS는 북한 전문 웹사이트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를 통해 이달 21일, 지난 6개월간 확보한 상업 위성사진을 토대로 "이들 위성사진은 함흥 근처의 17번 폭약공장이 활동 중임을 보여준다"면서도 "이 기간 인프라에 의미있는 변화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17호 공장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프로그램과 이에 수반되는 전달 체계를 구성하는 영변 이외의 많은 장소중 하나이며 북한에서 가장 오래된 대형 폭약 공장중 한 곳이다.
북극성 1, 2호와 같은 탄도미사일을 위한 대형 고체 추진제 로켓 모터를 생산하는 주요시설이거나 혹은 주된 생산시설이 아니라면 그중 하나일 것이라 보고된 장소로 CSIS는 고체연료 추진제에 대해 "북한의 미사일 전력이 더 생존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쉽게 표적이 되지 않도록 만들어준다" 라고 설명했다. 요컨데 액체 연료보단 보관이 쉽고, 발사 준비 시간도 짧게 걸린다고 알려진 것.
17호 공장과 관련해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2017년 전문가 패널 보고서에선 이 공장과 관련해 지난 2012년 탄도 미사일용 대형 고체 추진제 로켓 모터를 생산할 수 있는 대형 혼합·주조 시설을 만들어 확장되었다고 거론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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