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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7: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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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래 첨단 농업을 이끌 투자! ICT 기술교육 본격 시작!

지난해 토마토로 시작, 금년에는 딸기, 버섯, 양돈까지 대폭 확대

미래 첨단 농업을 이끌 투자! ICT 기술교육 본격 시작!


(데일리뉴스) 세계적 수준의 첨단 ICT 기술을 배울 수 있는 2016년「 품목특화 전문교육」을 30일(수) 토마토대학 1기 입교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밝혔다.

농식품부는 국내 최고 수준의 ICT 활용 능력을 배울 수 있는 토마토대학을 지난 2015년 처음으로 도입운영했는데, 「품목특화 전문교육」은 첨단농업을 선도할 정예농업인 양성을 위해 ICT 첨단기술 활용교육이 현장 문제해결 중심의 컨설팅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기존 교육과정과 차별화된다.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생산성과 소득향상을 목표로 교육생 농장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강사가 실습, 컨설팅, 토의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SNS 학습조직을 운영하여 실시간으로 강사와 교육생들간 노하우와 지식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특히, 올해에는 해외농업전문가 초청교육과 국외연수를 연계하여, 우수 교육생들에게는 선진국의 첨단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토마토는 3월부터 오는 8월까지 총 4기, 딸기는 5월부터 9월까지 총 4기, 버섯은 5월부터 9월까지 총 2기(1기: 느타리, 2기: 새송이)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양돈은 구제역 상황에 따라 교육시기를 조정 중에 있으며 총 4기 과정을 운영한다.

국내 최고 ICT 교육 과정에 맞게 교육생은 전문 지식과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농업인 위주로 선발하는데, 이를 위해서 해당 품목을 3년 이상 재배사육한 경력과 ICT 시설 보유 수준 등을 평가 기준으로 적용한다.

현재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토마토대학 1기 교육생까지 모집을 완료하였으며, 토마토 2~4기, 딸기버섯양돈은 4월부터 순차적으로 교육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홈페이지(www.epis.or.kr)와 농업인력포털(www.agriedu.net) 공지사항에서 세부교육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농업인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happydime@epis.or.kr) 또는 팩스(044-861-8839)로 제출하면 된다.

30일(수) 토마토대학 1기 입교식은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 실용농업교육센터에서 개최하며, 교육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이후「ICT 원예 농업 필요성 및 사례」,「온실 시설 및 설비 구성관리」 등의 정식교육이 바로 진행된다.

토마토대학 1기 교육생 중 최연소자인 청년농업인 정무진(31세) 씨는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토마토 재배과정을 수료했으나, 최고 기술에 대한 배움의 의지가 커 농업마이스터대학에서 토마토를 전공한 아버지(정사연, 67세)의 권유로 본 교육을 참여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세계적 수준으로 품질과 생산성을 높여 우리 농업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ICT 첨단기술과 스마트팜이 현장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우리 농업의 첨단화전문화를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하면서, “올해 교육 성과와 현장의 요구를 면밀하게 분석하여 내년에도 품목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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