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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리 보는 DMZ 국제평화지대

지난 9월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면서 “비무장지대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는 제안을 했다. 이는 70년간의 남북 대결이 낳은 비극적인 공간을 군사적 충돌이 영원히 존재하지 않는 불가능한 지역으로 만들자는 제안이다. 하지만 이제껏 한 번도 일어난 일이 아니기에 과연 DMZ 국제 평화지대가 우리 앞에 어떤 눈으로 나타날지를 상상하기 쉽지 않다.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에 근거해, 향후 DMZ 국제 평화지대가 만들어질 경우 어떤 모습일지를 미리 그려보았다. 그래픽=데일리뉴스DB(출처:녹색연합) 그래픽=데일리뉴스DB 그래픽=데일리뉴스DB 그래픽=데일리뉴스DB(출처: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한반도의 평화는 곧 ‘동아시아의 평화’라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이는 냉전의 시대를 완전히 종식시키는 것이고, 주변 강대국이 아닌 우리 민족이 힘을 합쳐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것이다. 북한의 군사 위협이 사라지면, 중국, 일본, 미국 역시 북한을 적대시 할 이유가 없어진다. 말

지난 9월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면서 “비무장지대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는 제안을 했다. 이는 70년간의 남북 대결이 낳은 비극적인 공간을 군사적 충돌이 영원히 존재하지 않는 불가능한 지역으로 만들자는 제안이다. 하지만 이제껏 한 번도 일어난 일이 아니기에 과연 DMZ 국제 평화지대가 우리 앞에 어떤 눈으로 나타날지를 상상하기 쉽지 않다.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에 근거해, 향후 DMZ 국제 평화지대가 만들어질 경우 어떤 모습일지를 미리 그려보았다.

그래픽=데일리뉴스DB(출처:녹색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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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데일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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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데일리뉴스DB(출처: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그래픽=데일리뉴스DB(출처: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한반도의 평화는 곧 ‘동아시아의 평화’라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이는 냉전의 시대를 완전히 종식시키는 것이고, 주변 강대국이 아닌 우리 민족이 힘을 합쳐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것이다. 북한의 군사 위협이 사라지면, 중국, 일본, 미국 역시 북한을 적대시 할 이유가 없어진다. 말 그대로 진정한 ‘평화’가 찾아오게 된다. 그런 점에서 DMZ 국제평화지대는 이러한 평화를 만들어가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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