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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12:0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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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중 무역협상 가시권… 27일 트럼프 소유 리조트에서 개최 예정

지난했던 미중 무역협상 타결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도널드 트럼프의 경제고문으로 알려진 케빈 해싯(Kevin Hassett) 미국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은 4일(현지시각)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한 인터뷰에서 “(미중 무역협상이) 조만간 결승점에 다다를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앞서 3일에 WSJ는 “미국 농산품, 화학제품,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 인하와 중국산 상품에 부과된 제재 해제를 맞교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이 미국의 요구사항을 대부분 들어주는 것으로써 중국 내에서는 ‘불평등 조약’이라는 불만까지 터져 나오고 있다. 중국은 외국 기업의 자국 자동차산업에 대한 투자 제한을 풀고 자동차 관세를 인하하는 한편, 180억달러의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를 수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양측은 오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합의문 초안을 작성할 것으로 관측된다. 해싯 위원장은 "로버트 라이트하

지난했던 미중 무역협상 타결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도널드 트럼프의 경제고문으로 알려진 케빈 해싯(Kevin Hassett) 미국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은 4일(현지시각)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한 인터뷰에서 “(미중 무역협상이) 조만간 결승점에 다다를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앞서 3일에 WSJ는 “미국 농산품, 화학제품,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 인하와 중국산 상품에 부과된 제재 해제를 맞교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이 미국의 요구사항을 대부분 들어주는 것으로써 중국 내에서는 ‘불평등 조약’이라는 불만까지 터져 나오고 있다.

중국은 외국 기업의 자국 자동차산업에 대한 투자 제한을 풀고 자동차 관세를 인하하는 한편, 180억달러의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를 수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양측은 오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합의문 초안을 작성할 것으로 관측된다.

해싯 위원장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많은 진전을 이룬 것으로 보인다"며 27일 정상회담 개최에 힘을 실었다. 플로리다에 있는 마러라고 리조트 소유권자는 트럼프 대통령이다. 그는 회담 개최 장소로 해당 리조트를 여러 차례 건의했다. 2017년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방문을 권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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