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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09:5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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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주평통 2018 거제 평화통일페스티벌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제시협의회(회장 김동성)는 7월 17일, 오후 7시부터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18 거제 평화통일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민주평통 거제시협의회와 (사)경남통일농업협력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거제시민과 관내 청소년, 자문위원 등 1,200여 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이번 거제 평화통일페스티벌은 조복현 MBC경남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으며, △인사말씀(김동성 거제시협의회장, 김석호 경남통일농업협력회 상임대표) 및 축사(변광용 거제시장), △거제시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소해금 연주, △거제시 청소년 댄스동아리 공연, △통일 토크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에는 거제시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청소년 댄스동아리를 초청하여 다양한 공연을 진행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단체무와 통일메들리 연주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 박성진 탈북연주자의 소해금 공연이 진행됐다. 박성진 연주자는 평양예술학교에서 소해금을 전공한 후 2006년 탈북한 국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제시협의회(회장 김동성)는 7월 17일, 오후 7시부터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18 거제 평화통일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민주평통 거제시협의회와 (사)경남통일농업협력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거제시민과 관내 청소년, 자문위원 등 1,200여 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이번 거제 평화통일페스티벌은 조복현  MBC경남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으며, △인사말씀(김동성 거제시협의회장, 김석호 경남통일농업협력회 상임대표) 및 축사(변광용 거제시장), △거제시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소해금 연주, △거제시 청소년 댄스동아리 공연, △통일 토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거제시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청소년 댄스동아리를 초청하여 다양한 공연을 진행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단체무와 통일메들리 연주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 박성진 탈북연주자의 소해금 공연이 진행됐다. 박성진 연주자는 평양예술학교에서 소해금을 전공한 후 2006년 탈북한 국내 유일의 소해금 연주자이다. 공연 후에는 소해금의 유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번 공연으로 음악을 통하여, 문화를 통하여 남과 북의 공통점을 찾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방송인 김제동이 함께하는 통일이야기가 진행되었으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관하여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경남지역에서 추진된 남북 농업협력사업 등의 내용을 되짚어보며, 평화의 씨앗이 싹트는 한반도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관객들과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담아 ‘우리의 소원’을 다함께 합창하며, 2018 거제 평화통일 페스티벌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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