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5 05:16 (화)
🇰🇷🇺🇸
종합

민주평통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 김원국 회장

민주평통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 우수협의회 선정, 대통령 표창

민주평통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 김원국 회장

1981년 평화통일자문회의법에 따라 헌법기관이자 대통령자문기구이며 범민족적 통일기구로 발족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民主平和統一諮問會議)는 발족 당시,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 였던 명칭이 1987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주민이 선출한 지역대표와 정당·직능단체·주요사회단체 등의 직능분야 대표인사로서 국민의 통일의지를 성실히 대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할 수 있는 인사 중에서 대통령이 위촉하는 7000명 이상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다.

1998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사무처 직제를 폐지하고 통일부 소속으로 개편했다가, 1999년 대통령직속기관으로 독립했다. 주요업무는 대북정책 자문 및 건의, 국민적 합의와 지지를 기반으로 한 일관적인 통일정책 수립을 위한 통일여론조사, 통일 및 남북관계 현안문제에 관해 정치·경제·사회·문화 각계 전문가 100을 대상으로 하는 통일 모니터링, 통일 및 남북관계 현안에 관한 전문가 회의 개최, 해외 교포사회의 통일역량 결집을 위한 국제세미나 개최 등이다.

통일의 의지를 누구보다 앞장서서 실천해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서울 25개구마다 활발하게 국가안보의식을 높이고 통일의지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들 가운데 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는 작년 12월 27일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최우수협의회로 선정 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소속자문위원 5명도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아 겹경사를 맞았다

6개월 만에 이룬 쾌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 협의회 (회장 김원국)의 최우수기관 표창은 영등포구 협의회가 6개월 만의 정상화와 함께 이뤄낸 값진 쾌거이다. 김 회장은 “협의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사례는 민주평통자문회의 사상 32년만에 최초의 결과며 6개월 여만에 대통령상을 받은 것은 25년만의 처음.”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성과는 국민들의 지지와 자문위원들의 수고가 일궈낸 결실이며 서울의 25개구 협의회 회장들도 영등포구협의회를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봐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 회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 회장을 맡으면서 분명한 소신과 신념으로 협의회 선봉장으로서 달려온 인물이다.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4회의 정기회의를 개최해 평화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그 외에도 시민교실, 캠페인, 통일운동에 앞장서 온 모범청소년 다수에게 표창장 수여 및 장학금 전달 등 주민 속으로 찾아가는 통일운동을 지향해 당초 우려를 불식하고 조직의 연착륙을 이뤄냈다.

또한 협의회는 청년2030자문위원단과 함께하는 워크숍 등을 전개해 조직의 활성화는 물론 흡수하기 힘든 젊은 층의 참여도 이끌어 냈다. 이 외에도 콘서트와 안보교실을 접목해 평화통일운동 대중화를 시도하는 한편 북한 이탈 주민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사랑의 김장 쌀 나누기 등도 진행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협의회 위원들도 표창 수여

평화통일의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폭넓게 홍보하며 안정적인 운영기반 조성으로 평화통일 확산 운동에 기여해온 영등포구협의회는 이와 같은 공로로 같은 날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전개된 2013서울지역 활동평가회의 및 의장표창수여식에서도 서울우수협의회로 선정 신영애 간사장이 영등포구협의회 활동사례를 보고하는 뜻 깊은 순간을 함께 누렸다.

김 회장은 “새해에도 자문위원들과 함께 투철한 국가관으로서 안보역량강화 및 협의회 활성화는 물론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새로운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지역사회 안정과 주민화합 분위기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시상식에서는 정부의 통일정책에 기여한 공로로 오인영(영등포구의회 의장), 권영식(영등포구의회), 권영하(전 서울시의원), 정영출(전 생활체육회장)자문위원과 배재두(영등포구청)자치행정과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아 축하의 감동을 더했다.

이번에 수상한 자문위원 5명은 평소 통일에 대한 신념과 국가관으로 지역의 통일기반 조성과 안보의식 고취에 앞장서왔으며 북한이탈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사회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국베이징 협의회와의 자매결연 맺어

김 회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와 중국베이징협의회와의 자매결연을 추진해 해외통일운동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양협의회는 우호와 신뢰를 바탕으로 민족의 번영과 행복한 통일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협조할 것을 결의해 자매결연을 체결했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 기반 구축을 위해 앞장 선다. 재외동포사회의 통일 공감에 확산을 위한 공동활동을 추진한다. 한반도 신뢰프로세스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공동으로 연구한다. 연간 1회 이상 교류활동을 추진하고 친선을 다진다"는 내용을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중한국대사관 권영세 대사 및 백범흠 총영사, 이훈복 중국부의장, 베이징을 방문한 영등포협의회 자문위원들과 서울시 영등포구의회 권영식 의원, 베이징협의회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중국과 상호간 왕래를 해오던 차여서 피차간에 통일에 대한 안보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될 거라는 기대감으로 중국과 자매결연을 시도하게 되었다.” 는 김 회장은 자매결연을 맺기 위해 수많은 문서왕래를 통해 의사조율 등의 합의점을 찾아야 했다며 당시의 일화를 전했다. “연길에 과학기술대학이 있는데 평양의 과학기술대학 총장직을 겸하고 계셨다.

우리가 중국을 방문할 때 이 분이 직접 평양에서 연길로 왔다. 김진경 총장은 ‘평양을 다시 알자 ’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안보강의를 해주었고 연길 시장은 우리를 초청해서 관계자들과 만찬에도 참석했다. ” 김 회장은 자매결연이 막연하고 추상적인 사업이 아니라 이처럼 서로의 안보와 평화통일에 대한 교감을 갖고 동포사회에서도 새로운 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됐다며 올해부터는 교환학생제 등을 시도해 좀더 접근성을 좁히고 실질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협의회의 만남이 성사 된 만큼 앞으로 더욱 튼튼한 안보와 한반도의 평화를 정착시키며 나아가 통일 기반을 구축하는데 힘쓰겠다.” 주변의 무슨 소리를 들어도 신경 쓰지 않고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김 회장의 역량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헌법과 원칙에 의해서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앞만 보고 달려온 김원국 회장 . 김 회장의 의지가 이처럼 단호했기에 영등포구협의회 자문위원들도 함께 하나가 되어 단시간의 정상화는 물론 다양한 결실들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이다.

신념과 소신의 리더쉽 발휘

김 회장은 뚝심 있는 인물이다. “개인적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는 10년 정도 인연을 맺어왔다.”고 밝힌 것처럼 상임위원과 부회장을 거쳤다. 고향인 충남 당진에서 올라와 지금의 영등포 지역에서 40여 년간 토박이로 살아왔으니 영등포는 제2의 고향인 셈이다 “20-30대는 농촌운동, 30-40대는 청소년운동, 그 이후로는 도덕운동을 해왔다.” 사회적 이슈들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그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리더가 되게 했다.

“과거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들의 경우 대통령의 위촉장을 받는 것에 만족한 채 그에 걸맞는 역할은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자문위원들이 달라지고 있다.” 김 회장은 잘못된 관행은 바로잡아야 한다며 위촉장을 받으면 그에 맞는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이자 헌법기관이며 국기기관의 정책자문위원으로서 정책에 대한 건의도 해야 하고 평화통일지향을 위한 기관다운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또한 반드시 민주평통자문위원들로 위촉이 된 사람들은 자문위원으로서나 국민의 도리를 다하는 입장에서도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에서 지향하는 사업에 충실해야한다 ” 투명한 자세로 16기의 수장의 자리에서 솔선해온 김 회장의 모습은 자문위원들에게도 동기부여의 원동력이 되었다. “16기가 출범 후 늘 상근하면서 임원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 모이다 보면 좋은 이야기가 오고가고 접목시키려는 자세를 갖게 된다.

” 김 회장은 자문위원들과 함께 국립묘지참배를 가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고 25개구 최초로 임진각에서 신년하례인사도 가졌다. “6개월 동안 정부의 통일정책을 환류하고 소통하는데 진력을 다해 영광의 결과를 빚어낸 만큼 앞으로도 더욱 전진해 끊임없이 발전해나가겠다.” 며 모든 자문위원들도 뜻을 모아 협력해주길 당부했다.

우리 국민의 통일관 정립이 더 소중해

“남북통일의 준비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 주민들에게 민주주의를 알게 하는 사고의 전환이지만 이에 앞서 우리국민의 안보태세확립과 확고한 통일관 정립이 더 소중하다.”고 피력했다. 김 회장은 “통일기금을 만들어서 모든 이들이 평화통일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고 통일에 대한 애착을 더 느끼게 하고 싶다.”며 북한 이탈주민 교육, 안보교육 사업을 위해서도 더욱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자문위원으로서의 품위를 지키며 모든 이들을 포용하고 소통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는 김원국 회장. 합리적이면서도 소신과 원칙을 지키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호흡해온 그는 남은 임기동안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스스로와 약속한다. “국민들이 자기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잘 하는 것이 바로 통일을 앞당기는 것이다. 안보와 평화통일에 관해서만큼은 내 편,네 편 없는 사회, 진보 보수가 따로 없고, 내 지역, 네 지역 따지지 않는 사회, 여야가 따로 없는 사회를 만드는 길이 바로 평화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길”이라고 역설하는 김원국 회장이다.

정부의 통일의지를 대변하며 미래통일시대를 차분히 준비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 협의회. 통일은 외부의 힘이 아닌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이루어져야한다는 신념으로 화합과 국민과의 소통에 힘쓰는 이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에 평화통일의 불꽃을 확산시켜나가며 통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모두의 가슴에 통일의지를 뜨겁게 심어주길 기대한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