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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박성준 의원 "현재 우리나라에 82만8000발 지뢰 매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9일 우리나라에 총 82만8000발의 지뢰가 매설돼 있다고 주장했다. (데일리뉴스 자료사진) 우리나라에 아직까진 매설된 지뢰가 82만8000발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박성준 의원이 합동참모본부로부터 받은 ‘지뢰매설 추정치 및 접경지역·후방지역 지뢰제거 작전통계 등’자료에 따르면, ▲비무장지대의 경우 38만발 ▲민통선 이북의 경우 38만9000발 ▲민통선 이남 제한보호구역의 경우 5만발 ▲후방지역의 경우 9000발 등, 총 82만 8000발의 지뢰가 매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접경지역 지뢰제거 실적을 살펴보면 진척상황이 미진한 것으로 보인다. 접경지역은 특별법상 15개 지역인 강화군·옹진군·김포시·파주시·연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고성군·고양시·양주시·동두천시·포천시·춘천시를 말한다. 연천군 제거 지뢰수는 611발인데 비해 미제거 지뢰는 858발, 철원군의 경우 73발 제거에 비해 미제거 지뢰 3629발, 옹진군은 24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9일 우리나라에 총 82만8000발의 지뢰가 매설돼 있다고 주장했다. (데일리뉴스 자료사진)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9일 우리나라에 총 82만8000발의 지뢰가 매설돼 있다고 주장했다. (데일리뉴스 자료사진)

우리나라에 아직까진 매설된 지뢰가 82만8000발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박성준 의원이 합동참모본부로부터 받은 ‘지뢰매설 추정치 및 접경지역·후방지역 지뢰제거 작전통계 등’자료에 따르면, ▲비무장지대의 경우 38만발 ▲민통선 이북의 경우 38만9000발 ▲민통선 이남 제한보호구역의 경우 5만발 ▲후방지역의 경우 9000발 등, 총 82만 8000발의 지뢰가 매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접경지역 지뢰제거 실적을 살펴보면 진척상황이 미진한 것으로 보인다. 접경지역은 특별법상 15개 지역인 강화군·옹진군·김포시·파주시·연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고성군·고양시·양주시·동두천시·포천시·춘천시를 말한다. 연천군 제거 지뢰수는 611발인데 비해 미제거 지뢰는 858발, 철원군의 경우 73발 제거에 비해 미제거 지뢰 3629발, 옹진군은 24발 제거에 비해 미제거 지뢰 115발이었다.

우리나라 지뢰매설 현황)(추정). (자료=박성준 의원실)
우리나라 지뢰매설 현황)(추정). (자료=박성준 의원실)

후방지역으로 가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현재 32개소에서 지뢰제거 작전이 진행중인데, 면적을 기준으로 공개된 자료를 검토해 보면 전체면적 약 58만㎡ 중 실시면적은 약 16만㎡로 진도율이 29.9%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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