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호 밀양시장
민선 6기 도약의 청신호를 밝히다
밀양나노벨리 조성..미래첨단 경제도시 건설의 꿈
소통하는 열린 시정으로 시민 섬김 실현
민선 지자체가 출범한지 벌써 6기를 맞이했다. 지역발전의 화두가 각 지자체의 쟁점으로
부각하고 있는 가운데 나노융합국가산단 조성이 확정된 밀양시의 행보에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나노산업과 향토문화를 기반으로 경상남도 미래발전의 메카를 예고하는
밀양시 (시장 박일호)의 비상이 뜨겁다.
새로운 100년...미래첨단도시를 향한 비상
지난해 12월 국토부 국토정책위원회에서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 조성계획이 확정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국가산단 개발계획수립 예비타당성조사를 시행하고 하반기에는 계획수립을 완료하게 되면 내년에는 산업단지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
민선 6기 시장으로 취임 1년을 맞이한 박일호 시장은 “내년 상반기에는 국가산단개발계획 승인을 받고 내년 하반기에는 보상 및 공사를 착수하여 2020년 국가산단 공사(1단계)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나노융합산업 육성으로 전통제조업 중심의 산업 성장한계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갖춘 나노융합산업단지를 조성할 것입니다.”라며 밀양이 나노융합산업의 허브가 될 것임을 자신했다.
밀양시 부북면 일원에 조성될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밀양시의 대표적인 진행사업이다. 밀양시는 국가산단의 조기착공을 위해 사업시행자인 한국 토지주택공사와 사업시행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시의 국가산업단지계획의 조속한 승인을 위해 경남도를 비롯한 중앙행정기관 등 관련 부서의 인허가 협의기간 단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관내 사업현장을 돌아보는가 하면 서울 중앙부처를 방문해 실무자들에게 설명하고 설득시키기 위한 노력에도 바쁜 일정을 쪼개고 있다. 나노융합산업단지 조성은 중앙정부의 지원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밀양의 100년을 준비하는 산업인 ‘밀양나노벨리’는 나노융합국가산단이 조성되어 산업이 활성화되면 우선 농업중심의 지역산업이 미래 첨단기술인 나노기술과 융합하여 고부가가치의 농산물 생산과 더불어 6차 산업의 활성화를 가능하게 한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나노벨리’ 조성으로 농업중심의 산업구조였던 밀양시의 산업 고도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밀양시의 산업이 다양화 되면 기능적 측면이나 내용적인 측면에서 최첨단 산업으로 기존 산업이 탈바꿈되고 미래의 새로운 산업이 유치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밀양시가 미래산업의 변혁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이유다. 나노융합산업은 과거 창원의 기계산업과 동일하게 경남의 제 2의 도약을 이끌 새로운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밀양아리랑 축제..미래와 세계를 품다
밀양은 전통문화와 충효예절을 숭상하는 유서 깊은 학문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아름다운 문화유적, 뛰어난 명승지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빚어내는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밀양의 자긍심은 밀양의 또 다른 경쟁력이다. 이러한 밀양의 문화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지난 5월 밀양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57회를 맞이했다.
박일호 시장은 충의, 지덕, 정순의 정신을 근간으로 각종 경연대회를 통해 후진을 양성하고 경제성장의 동기를 부여하는 밀양아리랑축제에 지금까지의 축제행사와 차별화 된 첨단미디어쇼를 추가하는 등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해 시민들의 큰 호응은 물론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었다. 올해 밀양아리라아 대축제는 아리랑축제의 세계화를 가늠하게 하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행복해 했습니다. 멀티미디어쇼가 진행되는 시간에는 수많은 인파가 운집해 함께 감상했는데 밀양 탄생 이후 최대 인파가 모였다고 할 만큼 성황을 이뤘습니다. 첨단 멀티미디어쇼 퍼포먼스는 미래도시를 지향하는 의지를 담은 것입니다.” 박일호 시장은 이를 계기로 밀양아리랑 축제를 전국적인 유명축제로 발전시켜나갈 것임을 밝혔다.
자연과 전통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관광기반 조성
박일호 시장이 밀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역점을 두고 있는 또 하나의 주요사업은 ‘휴양형 복합테마단지 조성 사업이다. 밀양의 자연과 전통 그리고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관광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기도 하다.
“밀양관광의 랜드마크를 조성해 문화관광테마 단지를 만들 계획입니다. 천혜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영남알프스의 준봉인 운문산, 가지산, 천황산, 재약산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는 산 아래 마을에 호텔과 리조트, 스포츠파크, 골프장, 식물원, 캠핑장 등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놀거리, 볼거리 쉼터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이곳은 체류형 관광단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박일호 시장은 영남알프스에 생태하늘마루를 조성해 영남알프스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영남알프스 사자평의 억새평원을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억새군락지로 조성하겠다고 소개했다. 단지가 조성되는 곳은 교통 접근성도 좋아 부산, 대구, 울산, 창원 시민들도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위치로 건설중인 밀양-울산 간 고속도로도 이 지역을 통과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밀양시의 또 하나의 야심작인 복합테마관광단지 조성사업도 가시화 되고 있다.
밀양시 단장면 미촌리 일원의 시유지를 포함한 94만㎡에 휴양치유지구와 이색테마지구, 자연친화지구와 레저체험지구 등 4개의 테마지구로 구성된 복합테마관공단지 계획을 수립했다. 미촌 시유지 복합테마단지에는 특급호텔, 등산아카데미 등으로 이뤄진 휴양치유지구와 농축임산물 종합판매타운, 김치랜드 등이 포함된 이색테마지구 생태식물원, 캠핑장, 동물테마파크가 있는 자연친화지구, 스포츠파크, 친환경 골프장 등이 들어서는 레저체험지구등 4개 테마지구로 조성된다. 밀양시 복합테마관과단지가 완공되면 연간 이용객 250만 명, 생산유발효과 1500억 원, 고용유발효과 33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밀양시의 복합테마관광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장기체류형 관광시스템 도입으로 밀양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밀양의 융합발전을 위해 정진 약속
“밀양이 미래 첨단 경제도시, 자연과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문화생태 안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의 6차 산업 기반 확대로 농업의 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밀양시는 경남 지역에서도 타 도시에 비래 발전이 늦은 곳 중 하나였다. 한 때 시에서 군으로 격하 될 위기감이 돌기도 했다.
민선 6기를 이끌고 있는 박일호 시장의 추진력과 소통의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힘을 발휘해야 할 때다.
“시민의식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고 공무원들도 강한 의욕으로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첨단산업과 교육, 농업과 유통, 농업과 문화 관광, 교육과 인구증가 이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조화가 될 때 진정한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래야 밀양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습니다. 남은 임기동안 밀양융합발전 시대를 열고 싶습니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시의 변화의 중심에 선 리더로서 더 큰 책임감과 의지를 다짐하며 밀양의 융합발전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밀양시의 새로운 미래의 한 축에는 동남권신공항 건설여부 또한 쟁점이 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현재 가덕도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공항 건설 입지 선정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예상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밀양에 국제공항이 들어서면 밀양은 일약 국제도시로 변모하는 데도 힘을 싣게 됩니다.” 박일호 시장은 나노국가산단이 예정대로 건설되고 동남권신공항이 들어서게 되면 그 시너지효과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가 될 것이라며 말양신공항 건설로 형성될 동남권의 발전은 서울ㆍ수도권에 쌍벽을 이룰 또 하나의 경제권 형성임을 확신했다. 더불어 국토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일호 시장은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특화된 교육도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시정에도 힘을 쏟고 있다 .“건설 중에 있는 문화예술회관 완공과 배드민튼 전용구장 건립에도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한국폴리택대학 개교를 서둘러 교육도시 밀양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도 마련하겠습니다.”
시민의 눈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열린 시정으로 시민 섬김을 실현하고 있는 박일호 시장.
신뢰와 믿음, 신념과 열정의 리더 박일호 시장과 동행하며 진취적 기상으로 나아가는 밀양시의 거보(巨步)가 첨단경제도시, 밀양의 꿈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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