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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부산 금정구, 장기요양기관 대상 지정갱신 컨설팅 및 재무회계 교육 실시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7월 2일 관내 장기요양기관 119개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 컨설팅 및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025년 12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정갱신제도는 그동안 일괄 지정 방식으로 운영돼 오던 장기요양기관 등록 절차에 일정 주기의 재심사를 도입함으로써, 서비스 질 향상과 기관의 책임성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정구는 지정갱신제 도입 취지, 심사 표준 매뉴얼, 갱신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재무회계 교육에서는 JM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 방정문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재무회계규칙 관련 법령, 예·결산서 작성법, 세입·세출 예산과목 이해, 후원금 수입·지출 관리 등 기관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실무 지식을 공유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기관 종사자는 “막연했던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7월 2일 관내 장기요양기관 119개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 컨설팅 및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025년 12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정갱신제도는 그동안 일괄 지정 방식으로 운영돼 오던 장기요양기관 등록 절차에 일정 주기의 재심사를 도입함으로써, 서비스 질 향상과 기관의 책임성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정구는 지정갱신제 도입 취지, 심사 표준 매뉴얼, 갱신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재무회계 교육에서는 JM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 방정문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재무회계규칙 관련 법령, 예·결산서 작성법, 세입·세출 예산과목 이해, 후원금 수입·지출 관리 등 기관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실무 지식을 공유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기관 종사자는 “막연했던 지정갱신 절차가 구체화되어 대비 방안을 마련할 수 있었고, 회계 운영에 있어 지켜야 할 기준들이 명확해져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며 교육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도는 단순한 절차 변경이 아닌, 서비스 질 제고와 공공신뢰 회복을 위한 제도적 전환점”이라며 “금정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각 기관들이 공정하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확립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장기요양기관 운영 전반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재무회계 분야에 대한 구체적 안내는 그동안 민간기관 중심의 요양기관들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행정운영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2025년 지정갱신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사전 컨설팅과 교육이 제도 정착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향후 이러한 교육이 타 자치구로 확산된다면,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물론, 복지 제도 전반의 신뢰성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금정구청 보도자료
부산금정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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