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 중 단 23개 기관만이 받은 '가' 등급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체 지방공기업의 8.2%에 해당하는 극소수 기관만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평가 결과다.
부산환경공단은 다양한 경영혁신 노력을 통해 재정 건전성 제고, 공공서비스 혁신, 지역상생 협력 등에 집중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속적인 경영 개선 노력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다각적 접근이 평가위원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얻었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공식적인 평가 제도로, 경영 효율성과 공공성,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평가 결과는 '가', '나', '다', '라', '마' 등급으로 구분되며,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는 것은 매우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부산환경공단의 2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은 공단의 경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부산 지역의 환경 관리와 공공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는 공단의 역할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공공성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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